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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변호사 상담 | 법무법인 에이앤랩</title>
		<link>https://anlab.co.kr</link>
		<description>법무법인 에이앤랩은 각 분야 전문변호사들이 형사, 성범죄, 음주, 상간, 이혼, 마약, 행정, 지식재산, 영업비밀, 부동산 사건을 수행합니다.</description>
		
				<item>
			<title><![CDATA[상간소송 구상금 청구 전액 인용, 공동불법행위 입증으로 50% 반환 이끈 사례]]></title>
			<link><![CDATA[https://anlab.co.kr/?kboard_content_redirect=7881]]></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579" src="https://anlab.co.kr/wp-content/uploads/2026/04/%ED%8C%90%EA%B2%B0%EB%AC%B8-7.jpg" alt="" width="500" height="703" /></p>
<p><strong>[</strong><strong>사건 간단히 보기]</strong></p>
<p><strong>상간소송 구상금 청구</strong>가 핵심이 된 사건으로, 공동불법행위 성립과 내부 부담비율을 입증해 지급한 위자료의 50%를 반환받은 사례입니다.</p>
<p> </p>
<p><em><strong><span style="color:#993300;">“상간소송에서 위자료를 다 지급했는데, 상대방에게 일부라도 돌려받을 수 있나요?”</span></strong></em></p>
<p> </p>
<p>실제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p>
<p>이 사건은 단순히 이미 지급한 금원을 돌려달라는 문제가 아니라, 공동불법행위 관계가 성립하는지와 부담비율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가 핵심이었습니다.</p>
<p>법무법인 에이앤랩은 본 사건을 ‘지급 사실’이 아니라, 구<strong>상권이 인정될 수 있는 법적 구조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의 문제로 보고 대응</strong>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993300;"><strong>1.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strong></span></h4>
<p> </p>
<p>본 사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한 쟁점은, <strong>의뢰인이 단독으로 책임을 부담해야 하는지 아니면 공동불법행위자로서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는지</strong>였습니다.</p>
<p>의뢰인은 피고와의 관계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문제 되었고, 이후 피고의 배우자로부터 상간소송이 제기되어 위자료 지급 판결을 받게 되었습니다.</p>
<p>판결에 따라 의뢰인은 위자료와 지연손해금을 모두 지급한 상태였습니다.</p>
<p>다만 해당 행위는 의뢰인과 피고가 함께 관여한 것으로, 일방이 전부를 부담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었습니다.</p>
<p>이에 의뢰인은 공동불법행위에 따른 내부 정산을 위해 상간소송 구상금 청구를 진행하게 되었고, 그 법적 구조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993300;"><strong>2. 사건의 특징</strong></span></h4>
<p> </p>
<p>이 사건의 핵심은 상간소송 구상금 청구가 인정되기 위해, <strong>공동불법행위 성립과 내부 부담비율을 어떻게 입증할 것인지</strong>였습니다.</p>
<p>상간소송에서 위자료가 인정되었다고 하더라도, 자동으로 구상권이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p>
<p>공동불법행위자 사이에서는 각자의 책임 정도에 따라 내부적으로 부담비율이 나뉘게 됩니다.</p>
<p>또한 실제로 한쪽이 전액을 변제했는지, 그리고 그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도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됩니다.</p>
<p>결국 이 사건은 단순 반환 청구가 아니라, 법원이 인정할 수 있는 ‘구상권 구조’를 명확히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333399;"><strong>3. 에이앤랩의 핵심 전략은?</strong></span></h4>
<p> </p>
<p>본 사건에서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상간소송 구상금 청구 인용을 위해, <strong>공동불법행위와 구상권 요건을 단계적으로 입증하는 전략을 구성</strong>했습니다.</p>
<p>우선 <strong>선행 상간소송 판결을 근거로 부정행위와 손해 발생이 이미 인정되었다는 점을 정리해, 공동불법행위 관계를 명확히</strong> 했습니다.</p>
<p>다음으로 <strong>의뢰인이 위자료 및 지연손해금을 전액 변제했다는 점을 입증해 구상권 발생 요건을 충족</strong>시켰습니다.</p>
<p>또한 사건 경위와 관계 형성 과정 등을 고려해 피고의 책임 비율을 50%로 산정하고, 이에 따른 구상금 금액을 구체적으로 계산해 제시했습니다.</p>
<p>여기에 대법원 판례와 법리를 함께 정리해, 소송비용 및 지연손해금까지 포함되는 구상 범위를 구조적으로 설득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333399;"><strong>4. 사건의 결과</strong></span></h4>
<p> </p>
<p>법원은 제출된 자료와 법리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피고 역시 부정행위에 관여한 공동불법행위자라고 판단했습니다.</p>
<p>특히 의뢰인이 이미 전체 손해배상금을 변제한 점이 구상권 인정의 중요한 요소로 반영되었습니다.</p>
<p>또한 내부 부담비율을 50%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점도 함께 인정되었습니다.</p>
<p>이 사건은 단순한 금전 반환 문제가 아니라, 공동불법행위 구조에 따른 책임 분담을 법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p>
<p>결국 법원은 <strong>의뢰인이 청구한 구상금 전액과 지연손해금 지급을 명하는 판결을 선고</strong>했습니다.</p>
<p> </p>
<hr />
<h4> </h4>
<h4><span style="color:#333399;"><strong>5. 마무리하며</strong></span></h4>
<p> </p>
<p><strong>상간소송 구상금 청구</strong>는 단순히 이미 지급한 금원을 돌려받는 절차가 아니라, 공동불법행위와 책임 비율을 입증해야 가능한 결과입니다.</p>
<p>특히 누가 어느 정도 책임을 부담해야 하는지에 따라 반환 범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사실관계와 법리를 함께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p>
<p>본 사건은 상간소송 이후에도 구상권을 통해 실질적인 금전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입니다.</p>
<p>같은 부정행위 사건이라도 대응 방식과 입증 구조에 따라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p>
<p>결국 중요한 것은 감정적인 대응이 아니라, 법원이 판단하는 기준에 맞춰 책임 구조를 설계하고 입증하는 전략입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법무법인 에이앤랩]]></author>
			<pubDate>Thu, 30 Apr 2026 16:51:5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nlab.co.kr/?kboard_redirect=2"><![CDATA[cas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공무집행방해+재물손괴] 경찰관 폭행 및 차량 손괴 혐의 의뢰인, 벌금형 선처 성공]]></title>
			<link><![CDATA[https://anlab.co.kr/?kboard_content_redirect=788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207" src="https://crimenlab.co.kr/wp-content/uploads/2026/04/260429-%EC%9E%AC%EB%AC%BC%EC%86%90%EA%B4%B4-%EA%B3%B5%EB%AC%B4%EC%A7%91%ED%96%89%EB%B0%A9%ED%95%B4-%ED%8C%90%EA%B2%B0%EB%AC%B8.jpg" alt="" width="500" height="703" /></p>
<p><strong>[사건 간단히 보기]</strong></p>
<p>알코올성 블랙아웃 상태에서 재물손괴 및 공무집행방해 행위를 한 사건에서, <span style="color:#993300;"><strong>피해자 합의와 사후 조치를 통해 벌금형 선처를 이끌어낸 사건입니다.</strong></span></p>
<hr />
<p><strong><em><span style="color:#993300;"><br /><br />“술에 취해 벌어진 일인데도 형사처벌이 크게 나올 수 있나요?”</span><br /><br /></em><br /></strong></p>
<p>음주 상태에서 발생한 형사사건을 상담하다 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p>
<p><span style="color:#993300;"><strong>이번 사건 역시 과도한 음주로 인해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운 상태에서 재물손괴와 공무집행방해까지 이어진 사안이었는데요.</strong></span></p>
<p><br /><strong>핵심은 우발적으로 발생한 범행이라 하더라도 어느 정도까지 처벌 수위를 낮출 수 있는지에 있었습니다.</strong></p>
<p>특히 공무집행방해가 포함된 경우 실형 가능성까지 검토될 수 있기 때문에 대응 방향이 매우 중요합니다.</p>
<p><strong>이번 사건이 어떻게 벌금형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는지 그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strong></p>
<p> </p>
<hr />
<h4><strong><span style="color:#993300;"><br />1.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span></strong></h4>
<p><strong> </strong></p>
<p>이 사건에서 먼저 확인했던 부분은 음주 경위와 범행 당시 의뢰인의 상태, 그리고 범행 이후 대응이었습니다.</p>
<p><strong>의뢰인은 직장인으로, 사건 당일 거래처와의 업무상 식사 자리에서 과음을 하게 되었는데요.</strong></p>
<p>업무상 중요한 자리라는 부담 속에서 음주량이 늘어나면서 알코올성 블랙아웃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p>
<p><span style="color:#993300;"><strong>이후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운 상태에서 도로에 주차된 차량을 손괴하는 행위를 하게 되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적발되었습니다.</strong></span></p>
<p><br /><span style="color:#993300;"><strong>문제는 이 과정에서 경찰관을 밀치고 욕설을 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행위까지 이어졌다는 점이었습니다.</strong></span></p>
<p>결국 재물손괴와 공무집행방해가 함께 문제되면서 형사처벌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 상황이었습니다.</p>
<p>이 사건에서는 단순 손괴를 넘어 공권력 침해까지 포함된 점이 핵심적인 불리 요소였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993300;"><br /><strong>2. 사건의 특징</strong></span></h4>
<p> </p>
<p><span style="color:#993300;"><strong>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재물손괴와 공무집행방해가 동시에 발생한 경우 처벌 수위를 얼마나 낮출 수 있는지 여부였습니다.</strong></span></p>
<p>공무집행방해죄는 공권력에 대한 침해로 평가되기 때문에, 경찰관에 대한 폭행이나 저항이 있는 경우 실형이 선고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p>
<p><br />여기에 재물손괴까지 함께 발생한 경우에는 전체 범행의 태도가 더욱 불리하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p>
<p>또한 음주 상태에서의 범행은 책임을 감경하는 사유가 되기보다는 오히려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p>
<p><span style="color:#993300;"><strong>결국 이 사건은 사실관계를 다투기보다, 사후 대응과 양형 요소를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핵심이 되는 유형이었습니다.</strong></span></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3. 에이앤랩의 핵심 전략은?</strong></span></h4>
<p><strong> </strong></p>
<p><span style="color:#000000;"><strong>이 사건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본 부분은 불리한 범행 구조를 전제로 하되, ‘우발적 사건 + 충분한 피해 회복 + 재범 가능성 낮음’이라는 방향으로 양형 구조를 재설계하는 것이었습니다.</strong></span></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우선 사건의 출발점을 ‘계획된 범행이 아닌 알코올성 블랙아웃 상태에서 발생한 우발적 행위’로 정리했습니다.</strong></span></p>
<p>단순히 술에 취했다는 주장에 그치지 않고, 당시 상태가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운 수준이었다는 점을 객관적인 정황과 함께 설명했습니다.</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다음으로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피해 회복이었습니다.</strong></span></p>
<p>재물손괴 피해자뿐 아니라 공무집행방해의 피해자인 경찰관에게까지 진정성 있는 사과가 이루어졌고, 원만한 합의와 공탁을 통해 피해가 실질적으로 회복되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또한 의뢰인이 범행을 부인하지 않고 수사 과정에 성실히 협조했다는 점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도록 정리했습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000080;"><strong>이와 함께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병행하도록 했습니다.</strong></span></p>
<p>음주 문제를 인식하고 상담 및 치료를 받는 등 단순한 반성을 넘어 실제 개선 행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자료로 제시했습니다.</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여기에 더해 의뢰인의 직업, 가족 부양 책임, 사회적 유대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하여 실형 선고 시 발생하는 영향까지 함께 고려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strong></span></p>
<p><br />결국 핵심은 “범행 자체는 인정되지만, 이미 충분한 회복과 개선이 이루어져 추가적인 중형까지는 필요하지 않은 사건”이라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4. 사건의 결과</strong></span></h4>
<p><span style="color:#000080;"><strong> </strong></span></p>
<p><span style="color:#000080;"><strong>결과적으로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이었던 처벌 수위는 벌금형으로 정리되었습니다.</strong></span></p>
<p>재판부는 피해 회복, 반성 태도, 재범 방지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형 대신 벌금형을 선택했습니다.</p>
<p>의뢰인은 실형 선고를 피하고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고요.</p>
<p><strong>사후 대응과 양형 요소를 체계적으로 설계한 것이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사례였습니다.</strong></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5. 마무리하며</strong></span></h4>
<p><strong> </strong></p>
<p><span style="color:#000080;"><strong>재물손괴와 공무집행방해가 동시에 발생한 사건이라 하더라도, 사후 대응에 따라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strong></span></p>
<p>특히 음주로 인한 우발적 범행의 경우, 피해 회복과 재범 방지 노력이 구체적으로 입증된다면 처벌 수위를 낮출 수 있는 여지가 존재합니다.</p>
<p><br /><strong>이 사건은 단순한 반성을 넘어 실질적인 피해 회복과 개선 노력을 통해 벌금형으로 마무리된 사례인데요.</strong></p>
<p>즉, 형사사건에서는 범행 이후 어떤 대응을 하느냐가 결과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보여줍니다.</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결국 유사한 사건에서도 초기 대응과 양형 전략에 따라 충분히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strong></span></p>]]></description>
			<author><![CDATA[법무법인 에이앤랩]]></author>
			<pubDate>Thu, 30 Apr 2026 15:10:1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nlab.co.kr/?kboard_redirect=2"><![CDATA[cas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상간남소송｜위자료 청구에 대응해 1,000만 원 감액한 사례]]></title>
			<link><![CDATA[https://anlab.co.kr/?kboard_content_redirect=7875]]></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none wp-image-17558" src="https://anlab.co.kr/wp-content/uploads/2026/04/%ED%8C%90%EA%B2%B0%EB%AC%B8_260429_%EC%83%81%EA%B0%84_%ED%94%BC%EA%B3%A0%EA%B0%90%EC%95%A1.jpg" alt="" width="501" height="705" /></p>
<p><strong>[</strong><strong>사건 간단히 보기]</strong></p>
<p>상간소송 피고로 지목되어 고액의 위자료를 청구당한 사건.<br />부정행위 자체는 인정되는 상황에서 사실관계를 바로잡아 1,000만 원 감액을 이끌어냈습니다.</p>
<p> </p>
<p><em><span style="color:#993300;">“이미 결혼생활이 끝났다고 해서 만나게 됐습니다.”</span></em></p>
<p> </p>
<p>이번 사건은 부정행위 사실이 명확히 인정되는 상황에서<br /><strong>책임 범위와 위자료 금액을 어떻게 조정할 것인지</strong>가 핵심이었습니다.</p>
<p>특히 원고 측이 주장한 교제 기간과 관계의 정도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포함되어 있어, 이를 바로잡는 대응이 필요했습니다.</p>
<p> </p>
<hr />
<h4> </h4>
<h4><span style="color:#993300;"><strong> 1.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strong></span></h4>
<p> </p>
<p>의뢰인은 최근 과거 알고 지내던 여성과 연락이 닿았습니다.</p>
<p><span style="color:#993300;"><strong>해당 여성은 남편과의 관계가 이미 단절된 상태라고 설명하며 지속적으로 연락과 만남을 청해왔는데요.</strong></span></p>
<p>의뢰인은 이러한 설명을 믿고 교제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p>
<p>그러나, 이후 여성의 배우자가 해당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의뢰인을 상대로 상간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p>
<p>의뢰인은 상황을 인지한 즉시 관계를 정리하고 교류를 중단했으나, 이미 두 사람의 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제출된 상태였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993300;"> 2. 사건의 특징</span></h4>
<p> </p>
<p>이 사건은 부정행위가 인정되는 상황에서 위자료 금액이 쟁점이 된 사안이었습니다.</p>
<p>상간남소송에서는 부정행위가 인정되면 일정 수준의 책임이 발생하지만, 위자료 금액은 관계의 기간, 경위, 혼인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p>
<p>특히 원고 측은 두 사람이 오랜 기간 관계를 유지해왔고, 의뢰인이 관계를 주도했다고 주장하며 높은 금액을 청구했습니다.</p>
<p><span style="color:#993300;"><strong>반면 실제 사실관계는 이와 다른 부분이 있었고, 이를 어떻게 정리해 제출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strong></span></p>
<p> </p>
<p>따라서 이 사건에서는 원고 주장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을 정확히 바로잡는 것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333399;"> 3. 에이앤랩의 핵심 전략은?</span></h4>
<p> </p>
<p>저희는 사실관계를 정정하여 위자료 산정 기준을 조정하는 방향으로 대응했습니다.</p>
<p><strong>먼저 교제 시점과 기간을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다시 정리했습니다.</strong><br />이를 통해 관계가 오래 지속되었다는 원고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입증했습니다.</p>
<p> </p>
<p><strong>다음으로 두 사람의 관계 형성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strong><br />상대방이 먼저 적극적으로 연락을 이어왔고, 혼인관계가 사실상 유지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을 반복해온 점을 대화 내역을 통해 확인해 제출했습니다.</p>
<p>이를 통해 의뢰인이 상황을 오인하게 된 경위와 관계 형성에 있어 일방적인 주도성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p>
<p> </p>
<p><strong>또한 의뢰인이 사건 인지 직후 관계를 종료한 점과 자신의 행위를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여 사후 태도를 함께 정리했습니다.</strong></p>
<p>이와 같이 교제 경위, 관계 기간, 사후 대응을 중심으로 자료를 구성하여 위자료 산정 기준을 조정할 수 있도록 대응했습니다.</p>
<p> </p>
<hr />
<p> </p>
<h4><strong><span style="color:#333399;">4. 사건의 결과</span></strong></h4>
<p> </p>
<p>재판부는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원고가 주장한 관계의 기간과 경위에 일부 과장이 포함되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p>
<p>또한 관계 형성 과정에서의 사정과 의뢰인의 사후 대응 역시 함께 고려되었습니다.</p>
<p>그 결과 부정행위에 대한 책임은 인정하면서도 초기 청구 금액 전부를 인정하기는 어렵다고 보았습니다.</p>
<p><span style="color:#333399;"><strong>이에 따라 위자료가 1,000만 원 감액되는 판결이 내려졌습니다.</strong></span></p>
<p> </p>
<hr />
<p> </p>
<h4><strong><span style="color:#333399;">5. 마무리하며</span></strong></h4>
<p> </p>
<p>상간소송은 부정행위 여부뿐만 아니라 관계의 형성 과정과 지속 기간이 위자료 금액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p>
<p>따라서 사실관계를 단순히 인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제 경위와 기간을 정확히 정리해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p>
<p>또한 상대방의 주장 중 과장되거나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이를 객관적인 자료로 바로잡는 과정이 필요합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법무법인 에이앤랩]]></author>
			<pubDate>Wed, 29 Apr 2026 14:27:0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nlab.co.kr/?kboard_redirect=2"><![CDATA[cas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평택아청법변호사｜성착취물소지 혐의, 1심 선고유예 이어 항소심도 방어 성공]]></title>
			<link><![CDATA[https://anlab.co.kr/?kboard_content_redirect=7874]]></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none wp-image-17555" src="https://anlab.co.kr/wp-content/uploads/2026/04/%ED%8C%90%EA%B2%B0%EB%AC%B8_%EC%84%B1%EC%B0%A9%EC%B7%A8%EB%AC%BC%EC%86%8C%EC%A7%80_%EA%B2%80%EC%82%AC-%ED%95%AD%EC%86%8C-%EA%B8%B0%EA%B0%81.jpg" alt="" width="501" height="705" /></p>
<p><strong>[</strong><strong>사건 간단히 보기]</strong></p>
<p>13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촬영된 성착취물을 구입한 혐의로 수사를 받은 사건.<br />1심에서 선고유예 판결을 받은 뒤 검사가 이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항소심에 대응해 원심 판단을 유지시켰습니다.</p>
<p><strong> </strong></p>
<p><em><span style="color:#993300;">“성착취물소지 사건으로 1심에서 선고유예가 나왔는데,</span></em></p>
<p><em><span style="color:#993300;">검사가 형이 너무 가볍다며 이의를 제기했습니다.”</span></em></p>
<p> </p>
<p>이번 사건은 1심에서 비교적 유리한 결과를 받았음에도,<br />검사의 항소로 인해 형이 가중될 가능성이 다시 열린 상황이었습니다.</p>
<p>특히 대상이 13세 미만 아동·청소년에 해당하는 만큼<br />항소심에서 판단이 달라질 경우 실형까지 이어질 수 있는 사건이었습니다.</p>
<p><span style="color:#993300;"><strong>따라서 1심 판단이 유지되어야 할 이유를 법리와 자료로 다시 설득하는 대응이 필요했습니다.</strong></span></p>
<p> </p>
<hr />
<p><strong> </strong></p>
<h4><span style="color:#993300;"><strong>1.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strong></span></h4>
<p> </p>
<p>의뢰인은 채팅 어플을 이용하던 중 한 신체 노출 영상물을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p>
<p>호기심에 해당 자료를 구매하게 되었고,<br />이후 판매자에게 추가 영상을 요구하면서 유사한 사진과 영상을 여러 차례 구입했습니다.</p>
<p><span style="color:#993300;"><strong>그러나 해당 자료의 대상이 13세 미만 아동·청소년이라는 점이 확인되면서 수사 대상이 되었습니다.</strong></span></p>
<p> </p>
<p>성착취물소지 및 시청에 더불어, 금전을 지불하고 이를 구입한 정황도 확인되었기 때문에 처벌 수위가 매우 높은 사안이었습니다.</p>
<p>에이앤랩의 조력으로 1심에서 이례적인 선고유예 판결이 내려졌으나,<br />검사가 이를 이유로 항소를 제기하면서 사건이 항소심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p>
<p><a href="https://anlab.co.kr/%EC%97%85%EB%AC%B4%EC%82%AC%EB%A1%80/?mod=document&amp;uid=6273&amp;execute_uid=6273"><strong>[1</strong><strong>심</strong> <strong>자세히</strong> <strong>보기]</strong></a></p>
<p> </p>
<hr />
<p><strong> </strong></p>
<h4><span style="color:#993300;"> 2. 사건의 특징</span></h4>
<p> </p>
<p>이 사건의 핵심은 <strong>항소심에서 원심 판단을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strong>였습니다.</p>
<p>항소심은 새로운 사실을 처음부터 판단하는 절차가 아니라, 1심 판단에 법리적 오류나 사실 오인이 있는지를 검토하는 절차입니다.</p>
<p>따라서 검사의 항소가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1심 판단이 명백히 부당하다는 점이 전제되어야 합니다.</p>
<p>반대로 의뢰인 입장에서는 이미 인정된 양형 사유가 합리적이었다는 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였는데요.</p>
<p><span style="color:#993300;"><strong>1</strong><strong>심 선고유예가 정당한 판단이었는지를 어떻게 입증하느냐가 핵심 쟁점</strong>이었습니다.</span></p>
<p> </p>
<hr />
<p> </p>
<h4> <span style="color:#993300;">3. 에이앤랩의 핵심 전략은?</span></h4>
<p> </p>
<p>이 사건에서는 <span style="color:#993300;"><strong>검사의 항소 이유를 반박하고, 1심 판단의 근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응</strong></span>했습니다.</p>
<p>먼저 검사의 항소가 새로운 증거 없이 단순히 형이 가볍다는 주장에 그치고 있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p>
<p> </p>
<p>다음으로 1심에서 이미 고려된 양형 요소들을 재정리하여 제출했습니다.</p>
<p>의뢰인이 범행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는 점, 전과가 없는 초범이라는 점, 사건 이후 반성 태도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p>
<p> </p>
<p>여기에 더해, 항소심 단계에서는 추가 자료를 보강했습니다.</p>
<p>한국중독연구원과 연계하여 상담 치료, 성 인식 교육, 재범 방지 프로그램 참여 내역을 확보하고,<br />의뢰인의 행동 변화가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제시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333399;">4. 사건의 결과</span></h4>
<p>결과적으로 재판부는 1심 판단을 변경할 사유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p>
<p>특히 새로운 사정이나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단순히 형이 가볍다는 이유만으로는 항소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점이 반영되었습니다.</p>
<p>또한 의뢰인의 반성 태도와 재범 방지 노력, 초범이라는 점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333399;"><strong>그 결과 검사의 항소는 기각되었고, 1심 선고유예 판결이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strong></span></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333399;"> 5. 마무리하며</span></h4>
<p> </p>
<p>항소심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기존 판단이 유지되어야 할 근거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p>
<p>특히 양형이 문제되는 사건에서는 1심에서 고려된 사정이 충분했는지, 그리고 이후 변화가 있는지를 함께 검토합니다.</p>
<p> </p>
<p><span style="color:#333399;">사안에 </span><span style="color:#333399;">따라 추가적인 자료를 통해 반성 및 재범 방지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span></p>
<p><span style="color:#333399;">어려운 사건일수록 전략은 더욱 정교해야 합니다. 에이앤랩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span></p>]]></description>
			<author><![CDATA[법무법인 에이앤랩]]></author>
			<pubDate>Tue, 28 Apr 2026 18:11:2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nlab.co.kr/?kboard_redirect=2"><![CDATA[cas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음주운전 3진아웃｜10년 내 동종전력에도 집행유예 선처 받은 전략]]></title>
			<link><![CDATA[https://anlab.co.kr/?kboard_content_redirect=7873]]></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550" src="https://anlab.co.kr/wp-content/uploads/2026/04/%ED%8C%90%EA%B2%B0%EB%AC%B8_0428.jpg" alt="" width="500" height="703" /></p>
<p><strong>[사건 간단히 보기]</strong></p>
<p>10년 내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다시 적발되었고 음주 3진으로 실형 가능성이 높았지만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으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아낸 사례입니다.</p>
<hr />
<p><strong><em><span style="color:#993300;"><br /><br />“음주운전 3진이면 무조건 실형 나오는 걸까요?"</span><br /><br /></em><br /></strong></p>
<p><span style="color:#993300;"><strong>동종 전력이 반복된 경우 재범 위험성이 높게 평가되어 실형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는데요.</strong></span></p>
<p>이번 사건 역시 매우 불리한 조건에서 시작된 사안이었습니다.</p>
<p>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결과를 바꿀 수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p>
<p> </p>
<hr />
<h4><strong><span style="color:#993300;"><br />1.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span></strong></h4>
<p><strong> </strong></p>
<p>의뢰인은 지인들과 저녁 식사를 하며 술을 마신 뒤 주차장에서 집까지 거리가 가깝다는 판단으로 <strong>우발적으로 운전대를 잡게 되었는데요.</strong></p>
<p>이후 신호 대기 중 잠이 들었고 차량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면서 <span style="color:#993300;"><strong>음주운전이 적발</strong></span>되었습니다.</p>
<p>의뢰인은 이미 <strong>두 차례 동종 전과가 있는 상태</strong>였기 때문에 실형 선고에 대한 부담이 매우 큰 상황이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993300;"><br /><strong>2. 사건의 특징</strong></span></h4>
<p> </p>
<p>이 사건은 의뢰인이 <span style="color:#993300;"><strong>10년 내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른바 ‘음주 3진’에 해당한 사안</strong></span>이었습니다.</p>
<p>이 경우 법원은 <strong>재범 위험성을 높게 평가하여 실형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strong></p>
<p>다만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고 이후의 반성 및 재범 방지 노력이 구체적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양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p>
<p>결국 처벌 수위를 낮추기 위해서는 <strong>객관적인 자료를 통한 설득이 중요한 사안</strong>이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3. 에이앤랩의 핵심 전략은?</strong></span></h4>
<p><strong> </strong></p>
<p>법무법인 에이앤랩은 <strong>양형 중심 대응 전략을 설정</strong>했습니다.</p>
<p>의뢰인이 음주운전 근절 서약서를 작성하고 정신과 상담 및 치료를 받는 등 <span style="color:#000080;"><strong>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strong></span>을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p>
<p>또한 중한 처벌 시 직장 유지가 어려워지고 <strong>가족의 생계가 위협받는 사정을 함께 제시</strong>했습니다.</p>
<p>여기에 진지한 반성 태도와 <span style="color:#000080;"><strong>가족·지인의 탄원, 사고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strong></span>까지 종합적으로 정리했습니다.</p>
<p>핵심은 <span style="color:#000080;"><strong>재범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선처를 통해 개선의 기회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것</strong></span>이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4. 사건의 결과</strong></span></h4>
<p><span style="color:#000080;"><strong> </strong></span></p>
<p>수원지방법원은 이러한 사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p>
<p>그 결과, 의뢰인에게 <span style="color:#000080;"><strong>집행유예 판결</strong></span>을 선고하였습니다.</p>
<p>의뢰인은 실형을 피하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5. 마무리하며</strong></span></h4>
<p><strong> </strong></p>
<p>음주 3진과 같이 전력이 반복된 경우에는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아질 수 있습니다.</p>
<p>따라서 단순한 반성만으로는 부족하고 <span style="color:#000080;"><strong>재범 방지 노력과 생계 사정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제시하는 것이 중요</strong></span>합니다.</p>
<p>이번 사건은 불리한 전력에도 불구하고 <strong>양형 요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집행유예를 이끌어낸 사례</strong>입니다.</p>
<p>결국 음주운전 사건은 대응 방향과 자료 정리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법무법인 에이앤랩]]></author>
			<pubDate>Tue, 28 Apr 2026 15:39: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nlab.co.kr/?kboard_redirect=2"><![CDATA[cas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배임횡령혐의 성립 안 된 이유, 실제 불송치 사례로 정리]]></title>
			<link><![CDATA[https://anlab.co.kr/?kboard_content_redirect=7872]]></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7548" src="https://anlab.co.kr/wp-content/uploads/2026/04/%ED%8C%90%EA%B2%B0%EB%AC%B8-%ED%99%88%ED%8E%98%EC%9D%B4%EC%A7%80_%ED%8C%90%EA%B2%B0%EB%AC%B8-5.png" alt="" width="501" height="705" /></p>
<p><strong>[사건 간단히 보기]</strong></p>
<p>거래 및 물류 처리 과정과 관련해 <strong>배임횡령혐의와 업무방해로 고소된 사건</strong>입니다.</p>
<p>의뢰인은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했을 뿐이었지만, 거래 방식 자체가 문제 삼아지면서 형사 사건으로 확대된 상황이었습니다.</p>
<p>그러나 대응 방향을 구조적으로 정리한 결과, <strong>배임횡령혐의 포함 전 혐의 불송치 결정</strong>을 이끌어낸 사례입니다.</p>
<p> </p>
<p><span style="color:#800000;"><strong>“거래 과정에서 손해가 발생했다고 하면 무조건 배임인가요?”</strong></span></p>
<p><span style="color:#800000;"><strong>“회사 물건이 오간 것만으로 횡령이 되는 건 아닌가요?”</strong></span></p>
<p> </p>
<p>실무에서 <strong>배임횡령혐의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strong>입니다.</p>
<p>이 사건 역시 단순히 거래 형태만 보면 오해될 수 있었지만, 핵심은 “이게 정말 범죄 구조에 해당하는가”였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800000;"><strong>1</strong><strong>.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strong></span></h4>
<p>의뢰인은 도매 유통 구조 속에서 여러 협력업체와 거래를 이어오던 회사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p>
<p>해당 업계는 필요에 따라 제품을 상호 공급하거나 원가 수준으로 거래하는 방식이 일반적이고, 물류 효율을 위해 타 업체 제품을 대신 출고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p>
<p>문제는 퇴직 이후 발생했습니다.</p>
<p>회사 측이 과거 거래 전반을 문제 삼으며, 이를 근거로 <strong>배임횡령혐의 및 업무방해로 고소</strong>를 진행한 것입니다.</p>
<p>의뢰인 입장에서는 모두 정상적인 업무였기 때문에 당황할 수밖에 없었고,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사건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800000;">2. <strong>사건의 쟁점</strong></span></h4>
<p>이 사건은 단순하지 않습니다.</p>
<p>겉으로 보면 “저가 공급”, “재고 이동”, “물류 처리” 이런 요소들 때문에 배임횡령혐의로 보일 수 있습니다.</p>
<p>하지만 법적으로는 전혀 다른 기준이 적용됩니다.</p>
<p>핵심은 세 가지입니다.</p>
<p>　• 실제로 회사에 <strong>손해가 발생했는지</strong></p>
<p>　• 의뢰인이 <strong>개인 이익을 취할 의도가 있었는지</strong></p>
<p>　• 재산을 <strong>임의로 빼돌린 사실이 있는지</strong></p>
<p>이 요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strong>배임횡령혐의는 성립하지 않습니다</strong></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000080;">3. <strong>에이앤랩의 핵심 전략은?</strong></span></h4>
<p>이 사건은 감정적으로 대응할 사건이 아니었습니다.</p>
<p>저희는 처음부터 <strong>“거래 구조 자체를 설명하는 방식”</strong>으로 접근했습니다.</p>
<p> </p>
<p>핵심 대응은 다음과 같습니다.</p>
<p> </p>
<p><strong>✓ 업계 구조 정리</strong></p>
<p>→ 협력업체 간 상호 공급, 원가 거래, 직송 구조 등을 정리하여 문제 된 행위가 예외적인 것이 아니라 <strong>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방식임을 설명</strong></p>
<p> </p>
<p><strong>✓ 거래 자료 기반 입증</strong></p>
<p>→ 매출, 출고, 정산 자료를 통해</p>
<p>　• 모든 거래가 정상적으로 정산된 점</p>
<p>　• 특정 업체만 이례적인 구조가 아니었던 점</p>
<p>을 확인시켰습니다.</p>
<p>이 부분이 <strong>배임 성립을 깨는 핵심 포인트</strong>였습니다.</p>
<p> </p>
<p><strong>✓ 재고 및 출고 흐름 검증</strong></p>
<p>→ 입출고 기록과 보고 내역을 통해</p>
<p>　• 재고가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있었던 점</p>
<p>　• 임의 유출이나 누락이 없었던 점</p>
<p>을 입증했습니다.</p>
<p>결국 <strong>횡령이 성립할 수 없는 구조</strong>라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p>
<p> </p>
<p><strong>✓ 고소 주장 모순 지적</strong></p>
<p>→ 고소인 측 자료 중 일부는 의뢰인이 퇴직한 이후 시점의 자료였습니다.</p>
<p>이는 사건과 직접 관련 없는 자료를 근거로 책임을 묻고 있다는 의미였고, 이 부분을 통해 <strong>주장의 신빙성을 크게 낮출 수 있었습니다</strong></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000080;">4. <strong>사건의 결과</strong></span></h4>
<p>수사기관은 제출된 자료와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p>
<p>해당 사건은 <strong>배임횡령혐의로 보기 어렵다</strong>고 판단했습니다.</p>
<p>그 결과</p>
<p>　• 배임</p>
<p>　• 횡령</p>
<p>　• 업무방해</p>
<p><strong>모든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strong>이 내려졌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000080;">5. 마무리하며</span></h4>
<p>이 사건에서 중요한 건 단 하나였습니다.</p>
<p><strong>“이상한 거래처럼 보이느냐”가 아니라 “법적으로 범죄 구조가 맞느냐”였습니다</strong></p>
<p>배임횡령혐의는 단순히</p>
<p>　• 거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p>
<p>　• 결과가 불리했다</p>
<p>이런 사정만으로 성립하지 않습니다.</p>
<p>결국</p>
<p>　• 구조</p>
<p>　• 흐름</p>
<p>　• 자료</p>
<p>이 세 가지를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p>
<p> </p>
<p><strong>배임횡령혐의 사건은 거래 형태가 아니라 ‘손해·고의·재산 이동’ 기준으로 판단되며, 초기 대응에 따라 불송치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strong></p>]]></description>
			<author><![CDATA[법무법인 에이앤랩]]></author>
			<pubDate>Tue, 28 Apr 2026 10:08:2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nlab.co.kr/?kboard_redirect=2"><![CDATA[cas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상간소송항소] 상간 피고 대리, 1심 5,500만 원 감액 이어 원고 항소 기각까지 이끌어내]]></title>
			<link><![CDATA[https://anlab.co.kr/?kboard_content_redirect=787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543" src="https://anlab.co.kr/wp-content/uploads/2026/04/260427-%EC%83%81%EA%B0%84-%ED%95%AD%EC%86%8C-%ED%8C%90%EA%B2%B0%EB%AC%B8.jpg" alt="" width="500" height="703" /></p>
<p><strong>[사건 간단히 보기]</strong></p>
<p>상간소송에서 7,000만 원 위자료 청구를 받아<span style="color:#993300;"><strong> 1심에서 5,500만 원 감액을 이끌어낸 뒤, 항소심에서도 원심 판결의 정당성을 입증해 항소를 기각시킨 사건입니다.</strong></span></p>
<hr />
<p><strong><em><span style="color:#993300;"><br /><br />“1심에서 위자료를 줄였는데, 항소하면 다시 늘어날 수도 있나요?”</span><br /><br /></em><br /></strong></p>
<p>상간소송을 진행한 이후 항소가 제기된 경우 의뢰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p>
<p><span style="color:#993300;"><strong>이번 사건 역시 1심에서 상당한 감액을 이끌어냈음에도 불구하고, 원고가 위자료가 과소하다는 이유로 항소를 제기한 사안이었는데요.</strong></span></p>
<p><br /><span style="color:#993300;"><strong>핵심은 이미 감액된 1심 판단을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였습니다.</strong></span></p>
<p>특히 항소심에서는 새로운 판단이 아니라 기존 판결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절차이기 때문에, 대응 방향이 매우 중요합니다.</p>
<p><strong>이번 사건이 어떻게 항소 기각으로 이어졌는지 그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strong></p>
<p> </p>
<hr />
<h4><strong><span style="color:#993300;"><br />1.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span></strong></h4>
<p><strong> </strong></p>
<p>이 사건에서 먼저 확인했던 부분은 부정행위가 형성된 경위와 관계의 주도성이 누구에게 있었는지였습니다.</p>
<p><strong>의뢰인은 직장 상사로부터 약점을 잡힌 상태에서 관계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후 약 7년간 해당 관계가 지속되었는데요.</strong></p>
<p><br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의뢰인은 관계를 명확히 거절하기 어려웠고, 그로 인해 장기간 관계가 이어진 구조였습니다.</p>
<p><span style="color:#000000;">이후 관계가 외부에 알려지면서 상사의 배우자가 의뢰인을 상대로 7,000만 원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span></p>
<p><br /><span style="color:#993300;"><strong>저희는 1심에서 관계 형성 경위와 의뢰인의 지위, 주도성 부재 등을 적극적으로 소명하여 5,500만 원의 감액을 이끌어냈습니다.</strong></span></p>
<p><a href="https://anlab-trust.com/success/?mod=document&amp;keyword=7%EB%85%84+%EB%B6%80%EC%A0%95%ED%96%89%EC%9C%84+%ED%95%9C+%EC%83%81%EA%B0%84%EC%86%8C%EC%86%A1+%ED%94%BC%EA%B3%A0+%EB%8C%80%EB%A6%AC%2C+%EC%9C%84%EC%9E%90%EB%A3%8C+80%25+%EA%B0%90%EC%95%A1+%EC%84%B1%EA%B3%B5&amp;uid=4243"><span style="color:#0000ff;"><strong>[1심 사건 자세히 보기]</strong></span></a></p>
<p><br />그러나 원고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위자료가 과소하다는 이유로 항소를 제기하면서, 사건은 항소심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993300;"><br /><strong>2. 사건의 특징</strong></span></h4>
<p> </p>
<p><strong>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1심에서 감액된 위자료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될 수 있는지 여부였습니다.</strong></p>
<p><span style="color:#993300;"><strong>항소심은 새로운 판단을 하는 절차가 아니라, 1심 판결에 중대한 사실 오인이나 법리 오류가 있는지를 검토하는 절차인데요.</strong></span></p>
<p>따라서 단순히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사유만으로는 판결이 변경되기 어렵습니다.</p>
<p><br /><strong>특히 상간소송에서는 부정행위의 경위, 관계의 주도성, 혼인 파탄 기여도 등이 위자료 산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strong></p>
<p>결국 이 사건은 새로운 주장을 하기보다, 1심 판단이 왜 정당한지를 설득력 있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3. 에이앤랩의 핵심 전략은?</strong></span></h4>
<p><strong> </strong></p>
<p><span style="color:#000080;"><strong>이 사건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본 부분은 원심 판결을 방어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설정하고, 1심의 사실인정과 위자료 산정이 합리적이었다는 점을 구조적으로 입증하는 것이었습니다.</strong></span></p>
<p>항소심에서는 새로운 사실을 주장하기보다, 기존 판단이 왜 타당한지를 논리적으로 보강하는 것이 중요한데요.</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우선 부정행위 기간과 관련하여 원고의 주장이 과장된 측면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strong></span></p>
<p>메시지 내역과 관계 형성 과정, 실제 교류 흐름 등을 종합하여 원심이 인정한 기간이 객관적 자료에 기반한 합리적인 판단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다음으로 관계의 주도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정리했습니다.</strong></span></p>
<p>직장 내 상하관계라는 구조적 특수성과 의뢰인의 생계 의존도를 고려할 때, 관계 형성 및 유지 과정에서 의뢰인이 주도적인 위치에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또한 원고가 주장하는 일부 내용이 객관적 증거 없이 이루어진 주장이라는 점을 지적하여, 항소 이유 자체의 신빙성을 약화시켰습니다.</strong></span></p>
<p>이와 함께 위자료 산정 부분에 대해서는 유사 판례와의 비교를 통해 원심 판단이 통상적인 범위 내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결국 핵심은 “원심 판결은 사실관계와 법리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합리적인 판단이며, 이를 변경할 이유가 없다”는 구조를 명확히 만드는 것이었습니다.</strong></span></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4. 사건의 결과</strong></span></h4>
<p><span style="color:#000080;"><strong> </strong></span></p>
<p><span style="color:#000080;"><strong>결과적으로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이었던 위자료 감액 판단은 그대로 유지되었고, 원고의 항소는 기각되었습니다.</strong></span></p>
<p>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의 사실인정과 위자료 산정이 모두 정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p>
<p><br /><strong>이에 따라 의뢰인은 1심에서 감액된 위자료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되었고, 추가적인 부담 없이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strong></p>
<p>항소심 대응을 통해 기존 결과를 안정적으로 지켜낸 사례였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5. 마무리하며</strong></span></h4>
<p><strong> </strong></p>
<p><span style="color:#000080;"><strong>상간소송에서는 1심 결과를 얻는 것만큼, 이를 항소심에서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strong></span></p>
<p>항소심에서는 새로운 주장보다 원심 판단의 정당성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입증하느냐가 핵심이 됩니다.</p>
<p><span style="color:#000080;"><strong>이 사건은 단순히 감액을 이끌어낸 데 그치지 않고, 항소심에서도 그 결과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strong></span></p>
<p><br /><strong>즉, 상간소송은 1심으로 끝나는 사건이 아니라, 항소까지 고려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strong></p>
<p>결국 유사한 사건에서도 항소심 대응 방식에 따라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법무법인 에이앤랩]]></author>
			<pubDate>Mon, 27 Apr 2026 14:59: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nlab.co.kr/?kboard_redirect=2"><![CDATA[cas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고 후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 실형 위기에서 집행유예 받은 전략은?]]></title>
			<link><![CDATA[https://anlab.co.kr/?kboard_content_redirect=7853]]></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523" src="https://anlab.co.kr/wp-content/uploads/2026/04/%ED%8C%90%EA%B2%B0%EB%AC%B8_0424.jpg" alt="" width="500" height="703" /></p>
<p><strong>[사건 간단히 보기]</strong></p>
<p>교통사고 발생 후 현장을 이탈하고 가족과의 허위 진술까지 문제되었지만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을 통해 <strong>집행유예 판결을 받아낸 사례</strong>입니다.</p>
<hr />
<p><strong><em><span style="color:#993300;"><br /><br />“사고 후 현장을 떠났다면 무조건 처벌이 무거워질까요?"</span><br /><br /></em><br /></strong></p>
<p>사고후미조치 사건에서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입니다.</p>
<p>단순 접촉사고라도 현장을 이탈하면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고 이후 대응 방식에 따라 처벌 수위가 크게 달라지는데요.</p>
<p>이번 사건 역시 <span style="color:#993300;"><strong>초기 대응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었던 사안</strong></span>이었습니다.</p>
<p>어떤 방식으로 선처를 이끌어냈는지 살펴보겠습니다.</p>
<p> </p>
<hr />
<h4><strong><span style="color:#993300;"><br />1.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span></strong></h4>
<p><strong> </strong></p>
<p>의뢰인은 지인과 식사를 마친 뒤 귀가하기 위해 운전하던 중 <strong>졸음을 참지 못해 도로 연석과 충돌하는 사고</strong>를 일으키게 되었는데요.</p>
<p>이후 사고를 신고하려 했으나 휴대전화가 작동하지 않아 충전을 위해 주변을 이동하던 중 <strong>이미 현장에 도착한 경찰을 보고 당혹감과 두려움으로 순간적으로 현장을 이탈</strong>하게 되었습니다.</p>
<p>이후 의뢰인은 가족에게 사고 사실을 알렸고 <strong>가족은 자신이 운전한 것으로 하자고 제안</strong>하였으며 의뢰인 역시 이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p>
<p>다만 곧 이러한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인지하고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strong> <span style="color:#993300;">법무법인 에이앤랩에 도움을 요청</span></strong>하였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993300;"><br /><strong>2. 사건의 특징</strong></span></h4>
<p> </p>
<p>이 사건은 <strong><span style="color:#993300;">사고후미조치뿐 아니라 범인도피방조 문제까지 함께 검토될 수 있는 사안</span></strong>이었습니다.</p>
<p>사고 후 현장을 이탈하는 행위는 도주 의도로 해석될 수 있고 타인이 대신 운전한 것처럼 꾸미는 경우 추가적인 형사책임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p>
<p>따라서 단순한 사고가 아닌 사후 대응까지 포함해 책임이 확대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p>
<p>결국 이 사건은 사고 자체보다 <strong><span style="color:#993300;">이후 대응 경위와 수사기관에 대한 태도가 중요한 쟁점</span></strong>이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3. 에이앤랩의 핵심 전략은?</strong></span></h4>
<p><strong> </strong></p>
<p>법무법인 에이앤랩은 사건 초기부터<strong> ‘사후 대응 중심’</strong> 전략을 설정했습니다.</p>
<p>먼저 본격적인 조사 이전에 <strong>변호인을 통해 범행 사실을 밝힌 점</strong>, 이후에도 <strong>수사에 적극 협조</strong>하며 사실관계를 바로잡은 점을 정리했습니다.</p>
<p>아울러 반성문 제출과 함께 재범방지 교육 이수, 관련 캠페인 참여 등 <span style="color:#000080;"><strong>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자료로 제시</strong></span>했습니다.</p>
<p>여기에 사고로 인한 피해가 경미한 수준이라는 점까지 함께 반영해 처벌 필요성을 낮추는 방향으로 주장하였습니다.</p>
<p>핵심은 도주 의도가 아닌 ‘<span style="color:#000080;"><strong>우발적 이탈’과 ‘사후 진정성 있는 대응’</strong></span>을 구조적으로 설득하는 것이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4. 사건의 결과</strong></span></h4>
<p><span style="color:#000080;"><strong> </strong></span></p>
<p>의정부지방법원은 이러한 사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p>
<p>그 결과, 의뢰인에게 <span style="color:#000080;"><strong>집행유예 판결을 선고</strong></span>하였습니다.</p>
<p>의뢰인은<strong> 중한 처벌을 피하고 사건을 정리</strong>할 수 있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5. 마무리하며</strong></span></h4>
<p><strong> </strong></p>
<p>사고후미조치는 단순 사고라 하더라도 현장을 이탈하면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입니다.</p>
<p>특히 이후 대응 방식에 따라 <strong>범인도피 등 추가 책임이 문제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중요</strong>합니다.</p>
<p>이번 사건은 <span style="color:#000080;"><strong>사고 경위와 사후 대응, 반성 및 재범방지 노력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집행유예를 이끌어낸 사례</strong></span>입니다.</p>
<p>결국 이러한 사건일수록 사실관계와 대응 과정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법무법인 에이앤랩]]></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6:23:1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nlab.co.kr/?kboard_redirect=2"><![CDATA[cas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상간남 소송 승소 전략, 부정행위 입증으로 위자료 2,500만 원 받은 사례]]></title>
			<link><![CDATA[https://anlab.co.kr/?kboard_content_redirect=7852]]></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518" src="https://anlab.co.kr/wp-content/uploads/2026/04/%ED%8C%90%EA%B2%B0%EB%AC%B8-6.jpg" alt="" width="500" height="703" /></p>
<p><strong>[</strong><strong>사건 간단히 보기]</strong></p>
<p><strong>상간남 소송 위자료 판결</strong>이 핵심이 된 사건으로, 부정행위와 혼인관계 침해를 객관적으로 입증해 2,500만 원이 인정된 사례입니다.</p>
<p> </p>
<p><em><strong><span style="color:#993300;">“</span></strong></em><em><strong><span style="color:#993300;">상간남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증거가 있어야 위자료를 받을 수 있나요?”<br /></span></strong></em></p>
<p> </p>
<p>실제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p>
<p>이 사건은 단순한 의심이나 정황이 아니라, 법원이 인정할 수 있는 수준으로 부정행위를 입증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었습니다.</p>
<p>법무법인 에이앤랩은 본 사건을 ‘감정적 대응’이 아니라, <strong>불법행위 성립 요건을 어떻게 충족시킬 것인지의 문제로 보고 대응</strong>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993300;"><strong>1.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strong></span></h4>
<p> </p>
<p>본 사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한 쟁점은, <strong>배우자와 피고 사이의 관계가 법적으로 ‘부정행위’로 인정될 수 있는 수준인지</strong>였습니다.</p>
<p>의뢰인은 오랜 혼인생활을 유지해오던 중 배우자의 외도 정황을 인지하게 되었고, 이후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기기를 통해 두 사람의 신체 접촉 및 영상통화 자료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p>
<p>이를 통해 단순한 지인 관계를 넘어선 친밀한 관계가 존재한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p>
<p>특히 피고는 의뢰인의 배우자가 기혼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관계를 지속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p>
<p>이에 따라 의뢰인은 혼인관계 침해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상간남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고, 그 입증 방향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993300;"><strong>2. 사건의 특징</strong></span></h4>
<p> </p>
<p>이 사건의 핵심은 상간남 소송 위자료 판결을 위해, <strong>부정행위의 존재와 고의를 어떻게 입증할 것인지</strong>였습니다.</p>
<p>상간소송은 단순히 의심이나 정황만으로는 인정되기 어렵고,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관계의 실질을 입증해야 합니다.</p>
<p>특히 상대방이 혼인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여부는 불법행위 성립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p>
<p>또한 위자료 금액은 관계의 지속성, 행위의 정도, 혼인기간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함께 구조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p>
<p>결국 이 사건은 사실관계를 단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법원이 판단하는 기준에 맞춰 ‘입증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333399;"><strong>3. 에이앤랩의 핵심 전략은?</strong></span></h4>
<p> </p>
<p>본 사건에서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상간남 소송 위자료 판결을 이끌어내기 위해, <strong>부정행위와 혼인관계 침해를 객관적 자료 중심으로 입증하는 전략을 구성</strong>했습니다.</p>
<p><strong>우선 신체 접촉 및 영상통화 자료를 기반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 교류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정리</strong>했습니다.</p>
<p>다음으로 피고가 의뢰인의 배우자가 기혼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관계를 지속했다는 점을 강조해 고의성을 입증했습니다.</p>
<p>또한 취미 활동을 계기로 관계가 형성되고 반복적으로 접촉이 이어졌다는 점을 정리해 일시적 행위가 아닌 지속적 부정행위라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p>
<p>여기에 혼인기간, 신뢰 훼손 정도, 정신적 고통 등을 함께 정리해 위자료 산정 기준에 맞는 자료로 재판부에 제시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333399;"><strong>4. 사건의 결과</strong></span></h4>
<p> </p>
<p>법원은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피고의 행위가 혼인관계를 침해하는 불법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p>
<p>특히 부정행위의 존재와 지속성, 그리고 피고의 인식 여부가 명확히 입증된 점이 중요한 판단 요소로 작용했습니다.</p>
<p>또한 의뢰인이 입은 정신적 손해 역시 혼인기간과 관계의 정도를 고려해 객관적으로 평가되었습니다.</p>
<p>이 사건은 단순 주장에 그치지 않고, 법원이 인정할 수 있는 수준의 입증 구조가 갖춰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p>
<p>결국 법원은 피고에게 <strong>위자료 2,500만 원 및 지연손해금 지급을 명하는 판결을 선고</strong>했습니다.</p>
<p> </p>
<hr />
<h4> </h4>
<h4><span style="color:#333399;"><strong>5. 마무리하며</strong></span></h4>
<p> </p>
<p><strong>상간남 소송 위자료 판결</strong>은 단순히 외도 사실이 있었다는 주장만으로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부정행위와 혼인관계 침해를 객관적으로 입증해야 가능한 결과입니다.</p>
<p>특히 관계 형성 경위, 접촉 내용, 지속성, 상대방의 인식 여부 등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위자료 인정 여부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p>
<p>본 사건은 감정적인 대응이 아니라 법적 기준에 맞춰 입증 구조를 설계했을 때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p>
<p>같은 상간소송이라도 증거 확보와 정리 방식에 따라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p>
<p>결국 중요한 것은 사실관계를 법원이 판단하는 기준에 맞춰 정리하고, 전략적으로 입증하는 것입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법무법인 에이앤랩]]></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5:17: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nlab.co.kr/?kboard_redirect=2"><![CDATA[cas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집행정지] 제품인증 취소처분, 집행정지 인용 결정으로 회복 어려운 손해 막아내]]></title>
			<link><![CDATA[https://anlab.co.kr/?kboard_content_redirect=785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514" src="https://anlab.co.kr/wp-content/uploads/2026/04/260423-%EC%A7%91%ED%96%89%EC%A0%95%EC%A7%80-%ED%8C%90%EA%B2%B0%EB%AC%B8.jpg" alt="" width="500" height="703" /></p>
<p><strong>[사건 간단히 보기]</strong></p>
<p>제품 결함을 이유로 제품인증 취소처분을 받은 사건에서, <span style="color:#993300;"><strong>집행정지 인용을 통해 처분 효력을 정지시키고 영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사례입니다.</strong></span></p>
<hr />
<p><strong><em><span style="color:#993300;"><br /><br />“제품인증이 취소되면 바로 영업을 못 하게 되는 건가요?”</span><br /><br /></em><br /></strong></p>
<p>행정처분을 받은 기업 의뢰인들과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입니다.</p>
<p><span style="color:#993300;"><strong>이번 사건 역시 제품 결함을 이유로 인증 취소처분이 내려지면서, 제품 판매가 즉시 중단될 위기에 놓인 사안이었는데요.</strong></span></p>
<p><br />핵심은 본안소송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영업을 계속할 수 있는지, 즉 처분의 효력을 정지시킬 수 있는지 여부였습니다.</p>
<p><strong>특히 기업 입장에서는 단기간의 판매 중단만으로도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었습니다.</strong></p>
<p>이번 사건이 어떻게 집행정지 인용으로 이어졌는지 그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p>
<p> </p>
<hr />
<h4><strong><span style="color:#993300;"><br />1.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span></strong></h4>
<p><strong> </strong></p>
<p>이 사건에서 먼저 확인했던 부분은 <strong>제품인증 취소처분이 내려진 경위와 조사 및 시험 과정의 적법성이었습니다.</strong></p>
<p><br />의뢰인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적법한 절차를 거쳐 산업표준 인증을 취득한 뒤 제품을 생산·판매해오고 있었습니다.</p>
<p>그러나 시판품 조사 과정에서 채취된 제품이 일부 기준에 미달한다는 이유로 문제가 제기되었고, 이에 따라 인증 취소 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p>
<p><span style="color:#000000;"><strong>의뢰인은 조사 및 시험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의견서를 제출했지만, 결국 재심의를 거쳐 제품인증 취소처분이 내려졌습니다.</strong></span></p>
<p><br /><span style="color:#993300;"><strong>이로 인해 제품 판매가 즉시 중단되는 상황에 놓였고, 기업 운영 자체가 위태로워질 수 있는 단계였습니다.</strong></span></p>
<p>따라서 본안소송과 별도로, 처분의 효력을 신속히 정지시키는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993300;"><br /><strong>2. 사건의 특징</strong></span></h4>
<p> </p>
<p><span style="color:#993300;"><strong>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제품인증 취소처분의 효력을 즉시 정지시킬 수 있는지, 즉 집행정지 인용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였습니다.</strong></span></p>
<p>행정처분 취소소송은 판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그 사이 발생하는 손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집행정지가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됩니다.</p>
<p><br />다만 집행정지는 단순한 신청만으로 인용되는 것이 아니라, 처분의 위법성에 대한 소명과 함께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 긴급성 등이 인정되어야 합니다.</p>
<p><strong>특히 기업의 경우 매출 감소뿐 아니라 거래처 신뢰 하락, 시장 퇴출 위험까지 고려되기 때문에 손해의 정도를 어떻게 설득력 있게 입증하느냐가 중요합니다.</strong></p>
<p><br />결국 이 사건은 “처분이 위법한지”뿐 아니라 “지금 당장 멈춰야 할 필요가 있는지”를 동시에 입증해야 하는 구조였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3. 에이앤랩의 핵심 전략은?</strong></span></h4>
<p><strong> </strong></p>
<p><strong>이 사건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본 부분은 처분의 위법성과 긴급한 손해 발생 가능성을 결합하여, 집행정지 인용 요건을 충족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strong></p>
<p>집행정지는 단순히 처분이 부당하다는 주장만으로는 부족하고, 본안에서 취소될 가능성과 함께 지금 당장 효력을 멈추지 않으면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한다는 점을 동시에 설득해야 합니다.</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우선 시판품 조사 자체의 착수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strong></span></p>
<p>법령상 요구되는 조건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조사가 이루어졌다는 점을 통해 절차적 위법성을 강조했습니다.</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다음으로 제품 채취 및 시험 과정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짚었습니다.</strong></span></p>
<p>샘플 채취 방식과 시험 방법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시험 결과 자체의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구조적으로 설명했습니다.</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이와 함께 본안소송이 이미 제기되어 계속 중이며, 해당 처분이 취소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점을 함께 제시했습니다.</strong></span></p>
<p><strong>특히 가장 중요한 부분은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였습니다.</strong></p>
<p>제품 판매가 중단될 경우 단순 매출 감소를 넘어 거래처와의 신뢰가 훼손되고, 시장에서의 지위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구체적인 자료와 함께 설명했습니다.</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또한 집행정지를 통해 처분의 효력을 일시적으로 정지하더라도 소비자 안전이나 공익에 중대한 침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을 함께 소명했습니다.</strong></span></p>
<p><br />결국 핵심은 “위법 가능성이 있는 처분으로 인해 기업이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입는 상황이므로, 지금 당장 효력을 멈출 필요가 있다”는 판단 구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4. 사건의 결과</strong></span></h4>
<p><span style="color:#000080;"><strong> </strong></span></p>
<p><span style="color:#000080;"><strong>결과적으로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이었던 집행정지 신청은 인용되었습니다.</strong></span></p>
<p>행정법원은 처분의 위법성에 대한 소명과 함께, 기업에 발생할 손해의 중대성과 긴급성을 인정했습니다.</p>
<p><br /><strong>이에 따라 제품인증 취소처분의 효력은 정지되었고, 의뢰인은 제품 판매를 계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strong></p>
<p>또한 본안소송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5. 마무리하며</strong></span></h4>
<p><strong> </strong></p>
<p><strong>제품인증 취소와 같은 행정처분은 그 자체로 기업의 존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strong></p>
<p>이러한 경우 본안소송 결과를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실질적인 보호가 어렵기 때문에, 집행정지를 통한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합니다.</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이 사건은 단순히 처분의 위법성을 주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와 긴급성을 구체적으로 입증함으로써 집행정지 인용을 이끌어낸 사례입니다.</strong></span></p>
<p><strong>즉, 행정소송에서는 ‘이길 수 있는 사건’인지뿐 아니라 ‘지금 보호받아야 하는 사건인지’를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결과를 좌우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strong></p>
<p><br />결국 유사한 사건에서도 초기 대응 전략에 따라 사업의 존속 여부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법무법인 에이앤랩]]></author>
			<pubDate>Fri, 24 Apr 2026 12:57: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nlab.co.kr/?kboard_redirect=2"><![CDATA[cas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무단횡단 교통사고, 운전자도 처벌될까? 치상 혐의 불송치 사례 분석]]></title>
			<link><![CDATA[https://anlab.co.kr/?kboard_content_redirect=7849]]></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511" src="https://anlab.co.kr/wp-content/uploads/2026/04/%ED%8C%90%EA%B2%B0%EB%AC%B8-5.jpg" alt="" width="500" height="703" /></p>
<p><strong>[</strong><strong>사건 간단히 보기]</strong></p>
<p><strong>교통사고 치상 불송치</strong>가 핵심이 된 사건으로, 무단횡단 사고에서 인과관계와 회피 가능성을 다투어 형사책임이 부정된 사례입니다.</p>
<p> </p>
<p><em><strong><span style="color:#993300;">“</span></strong></em><em><strong><span style="color:#993300;">무단횡단 사고인데도 운전자 책임이 없어질 수 있나요?”<br /></span></strong></em></p>
<p> </p>
<p>실제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p>
<p>이 사건은 단순히 사고가 발생했다는 사실보다, 과속 여부와 사고 회피 가능성, 그리고 그 사이의 인과관계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가 핵심이었습니다.</p>
<p>법무법인 에이앤랩은 본 사건을<strong> ‘사고 발생 여부’가 아니라, 형사처벌 요건이 충족되는지 여부의 문제로 보고 대응</strong>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993300;"><strong>1.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strong></span></h4>
<p> </p>
<p>본 사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한 쟁점은, <strong>의뢰인에게 형사책임을 인정할 수 있을 정도의 과실이 존재하는지</strong>였습니다.</p>
<p>의뢰인은 야간 시간대에 녹색 신호에 따라 정상 주행 중이었고, 왕복 6차선 도로에 육교가 설치된 구간이었습니다.</p>
<p>그러던 중 피해자가 어두운 옷을 입은 상태로 무단횡단을 시도하며 갑작스럽게 도로로 진입했고, 의뢰인은 매우 짧은 거리에서야 이를 인지하게 되었습니다.</p>
<p>즉시 제동과 회피를 시도했지만 충돌을 피하지 못했고, 이후 곧바로 신고와 구조 조치를 진행하며 피해 회복에도 협조했습니다.</p>
<p>다만 수사 과정에서 제한속도 초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단순 사고를 넘어 형사처벌 대상인지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993300;"><strong>2. 사건의 특징</strong></span></h4>
<p> </p>
<p>이 사건의 핵심은 <strong>교통사고 치상 불송치 판단을 위해, 과실과 인과관계를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는지</strong>였습니다.</p>
<p>실무상 무단횡단 사고는 운전자에게 불리하게 보일 수 있지만, 모든 경우에 형사책임이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p>
<p>특히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형사처벌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12대 중과실 해당 여부와 인과관계가 명확해야 합니다.</p>
<p>또한 사고 회피 가능성이 없었다면, 결과 발생에 대한 책임을 운전자에게 귀속시키기 어렵습니다.</p>
<p>결국 이 사건은 단순 과실 여부가 아니라, ‘형사처벌 요건이 충족되는지’를 구조적으로 따져야 하는 사안이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333399;"><strong>3. 에이앤랩의 핵심 전략은?</strong></span></h4>
<p> </p>
<p>본 사건에서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교통사고 치상 불송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strong>형사책임 성립 요건 자체를 부정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구성</strong>했습니다.</p>
<p>우선 <strong>블랙박스와 감정서를 분석해 속도 수치가 단정적인 사실이 아니라 추정치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제한속도 20km 초과 여부 자체가 불명확하다는 구조</strong>를 만들었습니다.</p>
<p>다음으로 차량이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12대 중과실 해당 여부가 명확하지 않은 이상 공소권 없음 구조가 적용된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p>
<p>또한 피해자 인지 시점이 충돌 직전 약 1초에 불과하다는 점을 근거로, 제한속도를 준수했더라도 사고를 피하기 어려웠다는 회피 불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p>
<p>여기에 야간 시인성, 어두운 복장, 육교 설치 구간이라는 도로 환경까지 반영해 운전자에게 사고를 예견할 가능성이 낮았고, 과속이 결과 발생의 직접 원인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인과관계 부정 논리를 완성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333399;"><strong>4. 사건의 결과</strong></span></h4>
<p> </p>
<p>수사기관은 제출된 자료와 사고 경위를 종합적으로 검토했습니다.</p>
<p>그 결과 속도 초과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고, 설령 일부 과실이 존재하더라도 사고 결과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p>
<p>또한 종합보험 가입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적용 구조를 고려할 때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는 점이 반영되었습니다.</p>
<p>이 사건은 단순히 과실이 있는지 여부가 아니라, 형사책임을 인정할 수 있는 수준인지까지 판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p>
<p>결국 수사기관은 공소권 없음 사유로 의뢰인에 대해<strong> 불송치 결정</strong>을 내렸습니다.</p>
<p> </p>
<hr />
<h4> </h4>
<h4><span style="color:#333399;"><strong>5. 마무리하며</strong></span></h4>
<p> </p>
<p><strong>교통사고 치상 불송치 여부</strong>는 단순히 사고 발생 사실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과실과 인과관계, 회피 가능성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됩니다.</p>
<p>특히 무단횡단 사고와 같이 외형상 운전자에게 불리해 보이는 경우라도, 실제 법적 기준에 따라 책임이 부정될 수 있습니다.</p>
<p>본 사건은 사고 당시 상황과 법리를 구조적으로 정리했을 때 형사책임 자체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p>
<p>같은 교통사고라도 현장 상황, 속도 판단, 시인성, 대응 여부에 따라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p>
<p>결국 중요한 것은 사고 이후 감정적인 대응이 아니라, 형사처벌 요건을 기준으로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법무법인 에이앤랩]]></author>
			<pubDate>Wed, 22 Apr 2026 15:28:4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nlab.co.kr/?kboard_redirect=2"><![CDATA[cas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기통신금융사기] 대출 사기 속 보이스피싱 전달책 연루, 고의성 부재로 무혐의 불기소]]></title>
			<link><![CDATA[https://anlab.co.kr/?kboard_content_redirect=784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154" src="https://crimenlab.co.kr/wp-content/uploads/2026/04/260422-%EC%A0%84%EA%B8%B0%ED%86%B5%EC%8B%A0%EA%B8%88%EC%9C%B5%EC%82%AC%EA%B8%B0-%ED%86%B5%EC%A7%80%EC%84%9C.jpg" alt="" width="500" height="703" /></p>
<p><strong>[사건 간단히 보기]</strong></p>
<p>대출을 미끼로 한 보이스피싱 범행에 전달책으로 연루된 의뢰인을 대리하여, <span style="color:#993300;"><strong>고의성 부재를 입증해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이끌어낸 사건입니다.</strong></span></p>
<hr />
<p><strong><em><span style="color:#993300;"><br /><br />“보이스피싱인지 몰랐는데도 처벌받을 수 있나요?”</span><br /><br /></em><br /></strong></p>
<p><strong>전기통신금융사기방조 사건에서 실제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strong></p>
<p>이번 사건 역시 대출을 알아보던 과정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에 연루되어, <span style="color:#993300;"><strong>금원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 사안이었는데요.</strong></span></p>
<p><br />핵심은 단순히 금원을 전달했다는 사실만으로 방조 책임이 인정되는지, 그리고 범행에 대한 인식(고의성)이 있었는지 여부였습니다.</p>
<p><strong>특히 최근에는 전달책·수거책 역할만으로도 처벌되는 경우가 많아, 고의성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쟁점이 됩니다.</strong></p>
<p>이번 사건이 어떻게 무혐의 불기소로 이어졌는지 그 흐름을 정리해보겠습니다.</p>
<p> </p>
<hr />
<h4><strong><span style="color:#993300;"><br />1.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span></strong></h4>
<p><strong> </strong></p>
<p>이 사건에서 먼저 확인했던 부분은 의뢰인이 어떤 경위로 금원 전달 행위를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당시 인식 상태가 어떠했는지였습니다.</p>
<p><strong>의뢰인은 대출을 알아보던 중 금융컨설팅 업체를 사칭한 상대방으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었는데요.</strong></p>
<p>상대방은 대출 실행을 위해 신용등급을 높여야 한다며, 그 절차의 일환으로 외화 환전 및 전달을 요구했습니다.</p>
<p>의뢰인은 이를 정상적인 금융 절차로 오인한 상태에서 안내에 따라 금원을 환전하고 지정된 담당자에게 전달하게 되었습니다.</p>
<p><br /><span style="color:#993300;"><strong>이후 계좌가 거래정지되면서 이상함을 느끼게 되었고, 그제서야 보이스피싱 범죄와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strong></span></p>
<p>의뢰인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미 금원 전달 행위가 이루어진 이상 전기통신금융사기방조 및 수거책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된 상황이었습니다.</p>
<p><strong>이 사건에서는 단순한 행위 자체보다, 그 행위에 대한 인식이 있었는지가 핵심이었습니다.</strong></p>
<p> </p>
<hr />
<h4><span style="color:#993300;"><br /><strong>2. 사건의 특징</strong></span></h4>
<p> </p>
<p>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금원 전달 행위가 있었더라도, 범죄 인식이 없는 경우 방조 책임이 인정되는지 여부였습니다.</p>
<p>보이스피싱 사건에서 전달책이나 수거책은 중요한 역할로 평가되기 때문에, 단순 가담으로도 처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p>
<p><br /><span style="color:#993300;"><strong>다만 형사책임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해당 행위가 범죄와 관련되어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는지, 즉 고의성이 있었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strong></span></p>
<p>특히 대출을 미끼로 접근하는 경우에는 피해자가 정상적인 금융 절차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 고의성 판단이 더욱 중요해집니다.</p>
<p>결국 이 사건은 ‘무엇을 했는가’보다 ‘그 행위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가’가 결론을 좌우하는 구조였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3. 에이앤랩의 핵심 전략은?</strong></span></h4>
<p><strong> </strong></p>
<p><strong>이 사건에서 중점적으로 본 부분은 의뢰인의 행위를 단순히 ‘몰랐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는 점을 객관적인 정황으로 구조화하는 것이었습니다.</strong></p>
<p>보이스피싱 전달책 사건은 단순히 금원을 <span style="color:#000080;"><strong>전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수사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strong> </span>방어 방향을 잘못 설정하면 결과를 뒤집기 어려운 구조입니다.</p>
<p>따라서 이 사건에서는 행위 자체를 부인하기보다, 그 행위가 어떤 경위에서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범죄 인식이 형성될 수 있었는지를 중심으로 접근했습니다.</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우선 의뢰인이 대출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접근을 당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strong></span></p>
<p>보이스피싱 조직이 ‘대출 실행’이라는 현실적인 필요를 이용해 접근했고, 신용등급을 높이기 위한 절차라는 설명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뢰를 형성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p>
<p>이 부분은 단순한 주장에 그치지 않도록, 당시 통화 내용과 안내 방식, 전달받은 정보의 형태 등을 통해 실제로 정상적인 금융 절차처럼 인식될 수 있는 구조였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다음으로 금원 전달 행위의 성격을 분석했습니다.</strong></span></p>
<p>의뢰인이 해당 과정에서 어떠한 경제적 이익도 취득하지 않았고,<strong> 전달 행위 역시 반복적이거나 조직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단기간 내 이루어진 1회성 행위에 불과하다는 점</strong>을 부각했습니다.</p>
<p>이는 범죄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이 아니라, 특정 상황에서 이용된 것에 가깝다는 점을 보여주는 요소였습니다.</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또한 보이스피싱 사건에서 중요한 판단 기준 중 하나인 ‘사후 대응’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strong></span></p>
<p>의뢰인이 계좌 거래정지 이후 이상함을 인지하고 즉시 항의 및 신고를 했다는 점은, 범행을 인식한 이후에도 계속 가담하는 일반적인 가담자와는 명확히 구별되는 부분입니다.</p>
<p>이 점을 통해 의뢰인이 범죄를 인식하고 있었다면 취하기 어려운 행동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여기에 더해 의뢰인의 인적 사정도 함께 정리했습니다.</strong></span></p>
<p>동종 범죄 전력이 전혀 없는 초범이라는 점, 실명 계좌를 그대로 사용한 점<strong>, 신원을 숨기려는 어떠한 시도도 없었다는 점 등을 종합하여 범죄 은폐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strong></p>
<p>결국 수사기관이 보았을 때 단순 가담자가 아니라 범죄 인식 없이 행위에 이르게 된 구조라는 점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도록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4. 사건의 결과</strong></span></h4>
<p><span style="color:#000080;"><strong> </strong></span></p>
<p><span style="color:#000080;"><strong>결과적으로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이었던 범행 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고, 무혐의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strong></span></p>
<p>검찰은 의뢰인의 행위 경위, 경제적 이익 부재, 사후 대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범죄 인식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p>
<p><br />이에 따라 형사처벌 없이 사건이 종결되었고, 의뢰인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p>
<p><strong>사실관계를 어떻게 구조화하고 설명하느냐가 결과를 바꾼 사례였습니다.</strong></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5. 마무리하며</strong></span></h4>
<p><strong> </strong></p>
<p><strong>보이스피싱 전달책·수거책으로 연루되었다고 해서 모든 경우에 형사처벌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strong></p>
<p>특히 범행에 대한 인식 없이 기망에 의해 행위가 이루어진 경우에는 고의성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p>
<p><span style="color:#000080;"><strong>이 사건은 단순히 금원을 전달했다는 사실만으로 처벌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 행위의 인식과 경위를 중심으로 판단된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인데요.</strong></span></p>
<p><br />즉, 유사한 사건에서도 행위 자체보다 고의성 여부를 어떻게 입증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p>
<p><strong>결국 초기 대응에서 사실관계를 정확히 정리하고, 이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strong></p>]]></description>
			<author><![CDATA[법무법인 에이앤랩]]></author>
			<pubDate>Wed, 22 Apr 2026 14:26:4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nlab.co.kr/?kboard_redirect=2"><![CDATA[cas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무면허운전 및 음주운전 2회 적발, 재범임에도 집행유예 이끌어낸 사례]]></title>
			<link><![CDATA[https://anlab.co.kr/?kboard_content_redirect=7838]]></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479" src="https://anlab.co.kr/wp-content/uploads/2026/04/%ED%8C%90%EA%B2%B0%EB%AC%B8_0421.jpg" alt="" width="500" height="703" /></p>
<p><strong>[사건 간단히 보기]</strong></p>
<p>음주운전 동종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다시 적발되었고 실형 선고 가능성이 큰 상황이었지만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으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아낸 사례입니다.</p>
<hr />
<p><strong><em><span style="color:#993300;"><br /><br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데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실형 피하기 어려울까요?"</span><br /><br /></em><br /></strong></p>
<p>실무상 매우 자주 문제 되는 질문입니다.</p>
<p>특히 동종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무면허 음주운전까지 겹치면 <span style="color:#993300;"><strong>재범 위험성이 높게 평가되어 실형 가능성이 커지는데요.</strong></span></p>
<p>이번 사건 역시 매우 불리한 조건에서 시작된 사안이었습니다.</p>
<p>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선처를 이끌어낼 수 있었는지 <strong>실제 대응 과정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strong></p>
<p> </p>
<hr />
<h4><strong><span style="color:#993300;"><br />1.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span></strong></h4>
<p><strong> </strong></p>
<p>의뢰인은 회사 동료들과 회식을 하게 되었고 이날 역시 직접 운전하지 않기 위해 동료가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이동하였는데요.</p>
<p>회식 후 기숙사로 돌아가기 위해 대리운전을 호출하였으나 해당 지역 지리가 복잡해 기사가 차량 위치를 찾지 못했고 여러 차례 시도에도 연결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p>
<p>그 과정에서 의뢰인은 <span style="color:#993300;"><strong>순간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하여 직접 차량을 운전</strong></span>하게 되었습니다.</p>
<p>이후 회사로 이동하던 중 타이어 펑크가 발생해 긴급출동을 요청하였고 <span style="color:#993300;"><strong>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으로 결국 무면허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strong></span>되었습니다.</p>
<p>의뢰인은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었지만 <strong>동종 전력이 있는 상황이어서 실형 선고에 대한 부담이 매우 큰 상태</strong>였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993300;"><br /><strong>2. 사건의 특징</strong></span></h4>
<p> </p>
<p>이 사건의 핵심은 <span style="color:#993300;"><strong>음주운전 동종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이 다시 발생했다는 점</strong></span>이었습니다.</p>
<p>이런 사안은 재범 위험성이 높다고 평가되기 쉬워 법원에서도<strong> 일반적인 음주운전 사건보다 더 엄격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strong></p>
<p>특히 무면허 상태까지 함께 문제되는 경우에는 단순한 실수나 순간적인 판단으로 보기 어렵고 위반 정도가 더 무겁게 평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p>
<p>결국 이 사건은 사실관계를 다투기보다 <span style="color:#993300;"><strong>범행 경위의 우발성과 이후의 재범 방지 노력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정리하느냐가 중요한 사안</strong></span>이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3. 에이앤랩의 핵심 전략은?</strong></span></h4>
<p><strong> </strong></p>
<p>법무법인 에이앤랩은 <strong>사건 초기부터 양형 중심 대응 전략을 설정</strong>했습니다.</p>
<p>먼저 의뢰인이 대리운전을 호출하는 등 스스로 운전을 피하려고 시도하였으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span style="color:#000080;"><strong>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게 되었다는 점</strong></span>을 정리했습니다.</p>
<p>아울러 <span style="color:#000080;"><strong>음주운전 예방교육 이수, 정신과 진료, 알코올 의존 및 블랙아웃 관련 치료 계획 등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체계적으로 정리</strong></span>하였습니다.</p>
<p>이와 함께 의뢰인의 반성 태도, 가족의 탄원, 중한 처벌 시 직장 상실과 채무 변제 곤란 등 <span style="color:#000080;"><strong>생계 사정까지 함께 제시</strong></span>하며 선처 필요성을 설득했습니다.</p>
<p>핵심은 불리한 전력에도 불구하고 <strong>재범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구조적으로 보여주는 것</strong>이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4. 사건의 결과</strong></span></h4>
<p><span style="color:#000080;"><strong> </strong></span></p>
<p>수원지방법원은 이러한 주장과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p>
<p>그 결과, 의뢰인에게 <span style="color:#000080;"><strong>실형이 아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strong></span></p>
<p>의뢰인은 중한 처벌을 피하고 <strong>일상과 생계를 유지</strong>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5. 마무리하며</strong></span></h4>
<p><strong> </strong></p>
<p><span style="color:#000080;"><strong>음주운전 동종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무면허 음주운전까지 문제된 경우에는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아질 수 있습니다.</strong></span></p>
<p>따라서 단순히 선처를 호소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strong>범행 경위의 우발성, 재범 방지 노력, 가족의 탄원, 생계 사정 등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정리하느냐가 중요</strong>합니다.</p>
<p>이번 사건은 불리한 전력에도 불구하고 <strong>유리한 양형 요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집행유예를 이끌어낸 사례</strong>입니다.</p>
<p><em>결국 이러한 사건일수록 초기부터 방향을 잘 설정하고 재판부가 납득할 수 있는 자료와 논리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em></p>]]></description>
			<author><![CDATA[법무법인 에이앤랩]]></author>
			<pubDate>Tue, 21 Apr 2026 17:59: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nlab.co.kr/?kboard_redirect=2"><![CDATA[cas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동산 가계약금 반환소송 방어, 매매계약 성립 인정으로 청구 기각 이끈 사례]]></title>
			<link><![CDATA[https://anlab.co.kr/?kboard_content_redirect=7837]]></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476" src="https://anlab.co.kr/wp-content/uploads/2026/04/%ED%8C%90%EA%B2%B0%EB%AC%B8-4.jpg" alt="" width="500" height="703" /></p>
<p><strong>[</strong><strong>사건 간단히 보기]</strong></p>
<p><strong>부동산 가계약금 반환소송</strong>에서, 문자메시지와 계약금 지급을 근거로 매매계약 성립을 입증해 반환 청구를 기각시킨 사례입니다.</p>
<p> </p>
<p><em><strong><span style="color:#993300;">“계약서도 안 썼는데, 가계약금은 돌려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span></strong></em><em><strong><span style="color:#993300;">”</span></strong></em></p>
<p> </p>
<p>실제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p>
<p>이 사건은 단순히 계약서 작성 여부가 아니라, 이미 계약이 성립했는지와 가계약금의 법적 성격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가 핵심이었습니다.</p>
<p>법무법인 에이앤랩은 본 사건을 ‘계약서 유무’가 아니라, <strong>계약의 본질적 사항에 대한 합의가 있었는지 여부로 접근해 대응</strong>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993300;"><strong>1.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strong></span></h4>
<p> </p>
<p>본 사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한 쟁점은, <strong>계약서 작성 이전 단계에서 매매계약이 이미 성립했다고 볼 수 있는지</strong>였습니다.</p>
<p>의뢰인은 매도인으로서 공인중개사를 통해 매수인과 협의를 진행했고, 문자메시지를 통해 매매대금, 계약금, 잔금일 등 주요 조건을 모두 확정한 상태였습니다.</p>
<p>이후 매수인은 선계약금 1,000만 원을 실제로 송금했고, 계약서 작성 일정도 정해져 있었습니다.</p>
<p>그러나 매수인 측은 돌연 대출 문제를 이유로 계약 체결을 거부하며 계약금 반환을 요구했습니다.</p>
<p>결국 소송으로 이어지면서, 계약 성립 여부와 가계약금의 법적 성격을 명확히 정리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993300;"><strong>2. 사건의 특징</strong></span></h4>
<p> </p>
<p>이 사건의 핵심은 부동산 가계약금 반환소송에서,<strong> 계약서 없이도 매매계약이 성립했는지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strong>였습니다.</p>
<p>실무상 부동산 거래에서는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계약이 성립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p>
<p>그러나 법적으로는 계약서가 아니라 ‘본질적 사항에 대한 합의’가 있으면 계약 성립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p>
<p>또한 가계약금이라고 표현되더라도, 그 지급 경위와 약정 내용에 따라 계약금 또는 해약금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p>
<p>결국 이 사건은 형식보다 실질을 기준으로 계약 성립과 계약금 성격을 판단해야 하는 전형적인 분쟁이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333399;"><strong>3. 에이앤랩의 핵심 전략은?</strong></span></h4>
<p> </p>
<p>본 사건에서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부동산 가계약금 반환소송 방어를 위해, <strong>계약 성립과 계약금 성격을 구조적으로 입증하는 데 집중</strong>했습니다.</p>
<p>우선 <strong>문자메시지에 매매목적물, 매매대금, 계약금, 잔금일 등 계약의 핵심 요소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정리하고, 계약금 송금까지 이루어진 점을 근거로 이미 계약이 성립되었다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strong></p>
<p>다음으로 해당 금원이 단순한 교섭 단계의 가계약금이 아니라, 계약 체결을 전제로 지급된 계약금이며 해약금 약정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p>
<p>또한 매수인 측이 주장한 대출 조건은 계약 내용으로 합의된 사실이 없다는 점을 짚어 정지조건부 계약이라는 주장을 반박했습니다.</p>
<p>여기에 계약 이행 거부가 매수인 사정에 따른 것이라는 점을 정리해, 계약금 반환 의무 자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법리를 설득력 있게 구성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333399;"><strong>4. 사건의 결과</strong></span></h4>
<p> </p>
<p>법원은 문자메시지와 계약금 지급 사실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매계약이 이미 성립되었다고 판단했습니다.</p>
<p>특히 계약의 핵심 조건이 모두 합의된 상태에서 금원이 지급된 점이 중요한 판단 요소로 작용했습니다.</p>
<p>또한 해당 금원이 단순한 가계약금이 아니라 계약금 및 해약금의 성격을 가진다는 점도 함께 인정되었습니다.</p>
<p>이 사건은 계약서 작성 여부가 아니라 실질적인 합의 내용이 판단 기준이 된 사례였습니다.</p>
<p>결국 법원은 매수인의 계약금 반환 <strong>청구를 기각했고, 항소심에서도 동일한 판단이 유지</strong>되었습니다.</p>
<p> </p>
<hr />
<h4> </h4>
<h4><span style="color:#333399;"><strong>5. 마무리하며</strong></span></h4>
<p> </p>
<p><strong>부동산 가계약금 반환소송</strong>은 계약서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쉽게 결론이 나는 사건이 아닙니다.</p>
<p>실제로는 계약의 본질적 사항에 대한 합의 여부와 금원의 법적 성격이 핵심 판단 기준이 됩니다.</p>
<p>본 사건은 가계약금이라는 표현과 관계없이, 거래 구조와 합의 내용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p>
<p>같은 부동산 분쟁이라도 계약 진행 과정과 증거 확보 수준에 따라 법적 판단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p>
<p>결국 중요한 것은 형식적 주장보다, 법원이 판단하는 기준에 맞춰 계약 구조를 설계하고 입증하는 전략적 대응입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법무법인 에이앤랩]]></author>
			<pubDate>Tue, 21 Apr 2026 17:13:1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nlab.co.kr/?kboard_redirect=2"><![CDATA[cas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음주운전] 혈중알코올농도 0.2% 만취 음주운전에도 집행유예 선처 이끌어내]]></title>
			<link><![CDATA[https://anlab.co.kr/?kboard_content_redirect=783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144" src="https://crimenlab.co.kr/wp-content/uploads/2026/04/260420-%EC%9D%8C%EC%A3%BC%EC%9A%B4%EC%A0%84-%ED%8C%90%EA%B2%B0%EB%AC%B8.jpg" alt="" width="500" height="703" /></p>
<p><strong>[사건 간단히 보기]</strong></p>
<p>혈중알코올농도 0.22%의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사건에서, <span style="color:#993300;"><strong>초범과 재범 방지 노력을 바탕으로 집행유예 선처를 이끌어낸 사례입니다.</strong></span></p>
<hr />
<p><strong><em><span style="color:#993300;"><br /><br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은데, 실형까지 나올 수 있나요?”</span><br /><br /></em><br /></strong></p>
<p>음주운전 사건에서 수치가 높은 경우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p>
<p><span style="color:#993300;"><strong>이번 사건 역시 혈중알코올농도 0.22%라는 매우 높은 수치로 적발된 사안이었는데요.</strong></span></p>
<p> </p>
<p><strong>핵심은 이처럼 고도 음주 상태에서도 실형을 피하고 집행유예로 선처를 받을 수 있는지에 있었습니다.</strong></p>
<p>특히 사고가 없더라도 수치 자체가 높으면 실형 가능성이 충분히 검토되는 상황이었습니다.</p>
<p>이번 사건이 어떻게 집행유예로 이어졌는지 그 흐름을 정리해보겠습니다.</p>
<p> </p>
<hr />
<h4><strong><span style="color:#993300;"><br />1.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span></strong></h4>
<p><strong> </strong></p>
<p>이 사건에서 먼저 확인했던 부분은 음주 경위와 운전하게 된 상황, 그리고 재범 가능성에 관한 요소였습니다.</p>
<p>의뢰인은 대학생으로, 사건 당일 친구들과의 술자리 이후 귀가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는데요.</p>
<p>여러 장소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서 대리운전을 이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우발적으로 직접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p>
<p><span style="color:#993300;"><strong>이후 운행 중 경찰 단속에 적발되었고,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22%라는 매우 높은 수치가 확인되었습니다.</strong></span></p>
<p><br /><strong>이는 면허취소 기준을 크게 초과하는 수준으로, 일반적인 음주운전보다 훨씬 불리한 조건이었습니다.</strong></p>
<p>의뢰인은 실형 가능성까지 우려되는 상황에서 처벌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993300;"><br /><strong>2. 사건의 특징</strong></span></h4>
<p> </p>
<p>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고도 음주 수치에도 불구하고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로 선처가 가능한지 여부였습니다.</p>
<p><span style="color:#993300;"><strong>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은 매우 높은 위험 음주로 평가되며, 실형이 선고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strong></span></p>
<p>특히 최근에는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기준이 강화되면서, 단순 반성만으로는 선처를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p>
<p><br /><span style="color:#993300;"><strong>다만 사고 여부, 초범 여부, 재범 가능성,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제 노력 등이 중요한 양형 요소로 작용합니다.</strong></span></p>
<p>결국 이 사건은 수치 자체를 다투기보다, 양형 요소를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핵심이 되는 유형이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3. 에이앤랩의 핵심 전략은?</strong></span></h4>
<p><strong> </strong></p>
<p><strong>이 사건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본 부분은 높은 음주 수치라는 불리한 요소를 상쇄할 수 있도록 ‘재범 가능성이 낮은 사건’이라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strong></p>
<p>단순히 반성하고 있다는 점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 재발 방지 노력을 중심으로 전략을 설계했습니다.</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우선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전제로, 사건이 반복적인 음주운전이 아닌 우발적인 판단 착오였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strong></span></p>
<p>이와 함께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병행하도록 했습니다.</p>
<p><strong>알코올 상담 및 치료를 진행하고, 차량을 처분하는 등 물리적으로 재발 가능성을 차단한 점을 객관적인 자료로 정리했습니다.</strong></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또한 이번 사건에서 교통사고나 인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함께 정리했습니다.</strong></span></p>
<p>여기에 더해 수사 과정에서 범행을 부인하지 않고 성실히 협조한 점, 교통안전 관련 기부를 통해 책임을 실천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습니다.</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특히 의뢰인이 대학생으로서 향후 진로에 미치는 영향과 가족의 상황까지 함께 설명하여, 처벌의 사회적 파급까지 고려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strong></span></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마지막으로 반성문과 탄원서를 통해 단순 형식이 아닌 실제 변화 의지가 전달되도록 구조를 보완했습니다.</strong></span></p>
<p>결국 핵심은 “수치는 높지만, 재범 가능성은 낮고 이미 개선이 이루어진 사건”이라는 판단 구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4. 사건의 결과</strong></span></h4>
<p><span style="color:#000080;"><strong> </strong></span></p>
<p><span style="color:#000080;"><strong>결과적으로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이었던 처벌 수위는 집행유예 판결로 정리되었습니다.</strong></span></p>
<p>재판부는 높은 음주 수치에도 불구하고, 재범 방지 노력과 반성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형 대신 집행유예를 선택했습니다.</p>
<p><br />의뢰인은 실형을 면하고 사회 내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고요.</p>
<p><strong>초기부터 양형 요소를 체계적으로 설계한 것이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사례였습니다.</strong></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5. 마무리하며</strong></span></h4>
<p><strong> </strong></p>
<p><span style="color:#000080;"><strong>음주운전 사건에서 혈중알코올농도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실형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strong></span></p>
<p>특히 최근에는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노력과 실질적인 변화가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작용합니다.</p>
<p>이 사건은 단순한 반성을 넘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 개선 노력이 선처로 연결된 사례인데요.</p>
<p><br /><span style="color:#000080;"><strong>즉, 음주운전 사건에서도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strong></span></p>
<p>결국 양형 요소를 구조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결과를 좌우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법무법인 에이앤랩]]></author>
			<pubDate>Tue, 21 Apr 2026 13:52: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nlab.co.kr/?kboard_redirect=2"><![CDATA[cas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동의 관계였는데 강간 혐의? 불송치 받은 사례로 보는 대응법]]></title>
			<link><![CDATA[https://anlab.co.kr/?kboard_content_redirect=7835]]></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7470" src="https://anlab.co.kr/wp-content/uploads/2026/04/%ED%8C%90%EA%B2%B0%EB%AC%B8-%ED%99%88%ED%8E%98%EC%9D%B4%EC%A7%80_%ED%8C%90%EA%B2%B0%EB%AC%B8-4.png" alt="" width="455" height="640" /></p>
<p><strong>[사건 간단히 보기]</strong></p>
<p>유흥업소에서 만난 접객 여성과의 관계 이후, <strong>특수강간 혐의로 고소를 당한 의뢰인 2명</strong>의 사건입니다.</p>
<p>단순한 사실관계만 보면 처벌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초기 대응과 입증 방향을 정교하게 설계하여 <strong>성범죄 혐의 없음, 불송치 결정</strong>을 이끌어냈습니다.</p>
<p> </p>
<p><strong><em><span style="color:#800000;">“상대방이 나중에 입장을 바꾸면 처벌되는 건가요?”</span></em></strong><br /><strong><em><span style="color:#800000;">“동의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강간이라고 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span></em></strong></p>
<p> </p>
<p>이처럼 성범죄 혐의로 고소된 이후 불송치 가능성을 고민하며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p>
<p>특히 유흥업소와 같이 폐쇄된 공간에서 이루어진 관계는 <strong>객관적인 증거보다 진술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strong>, 초기 대응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p>
<p>이 사건 역시 단순히 사실을 나열하는 것으로는 부족했고, <strong>‘</strong><strong>왜 범죄로 볼 수 없는지’를 구조적으로 설득하는 과정</strong>이 핵심이었습니다.</p>
<p> </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800000;"><strong>1.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strong></span></h4>
<p>의뢰인 두 명은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사이로, 평소 함께 술자리를 가지던 관계였습니다.<br />사건 당일에도 자연스럽게 유흥업소를 방문하게 되었고, 여러 접객 여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p>
<p>그 과정에서 특정 여성과 대화를 이어가던 중, 서로의 의사에 따라 유사성행위 및 성관계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p>
<p>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유흥업소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p>
<p>문제는 이후 발생했습니다.</p>
<p>해당 여성은 사건 이후 별다른 문제 제기 없이 자리를 마무리했고, 오히려 의뢰인에게 먼저 연락을 보내며 다음 만남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p>
<p>그러나 시간이 지난 뒤 돌연 입장을 바꿔 <strong>특수강간 혐의로 의뢰인들을 신고</strong>하게 됩니다.</p>
<p>의뢰인 입장에서는 명백히 합의된 관계라고 인식했던 상황이었기에 충격이 컸고, 동시에 대응을 잘못할 경우 중대한 성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신속히 법률 대응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800000;">2. <strong>사건의 특징</strong></span></h4>
<p>이 사건은 단순히 성관계 사실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strong>해당 관계가 강제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strong>이 된 사안이었습니다.</p>
<p>특히 다음과 같은 점에서 일반적인 성범죄 사건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p>
<p><strong>　· 사건 당시 동일 공간에 다수의 접객 여성과 이용객이 함께 존재하고 있었던 점 </strong></p>
<p><strong>　· 객실 출입이 자유로운 구조로, 외부 도움 요청이나 이탈이 가능한 환경이었던 점 </strong></p>
<p><strong>　· 피해자가 중간중간 자리를 이탈하거나 외부와 연락을 주고받는 등 상황 인지가 가능한 상태였던 점 </strong></p>
<p><strong>　· 사건 이후 별다른 문제 제기 없이 의뢰인에게 먼저 연락을 취하고, 재차 만남을 약속하는 등 사후 행동이 이어진 점 </strong></p>
<p> </p>
<p>또한, 상대방의 진술 역시 구체적인 시간이나 상황에 대한 기억이 일관되지 않았고, 당시 정황과 쉽게 부합하기 어려운 부분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p>
<p>결국 이 사건은 단순히 “성관계가 있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p>
<p>해당 상황을 강제적인 범죄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 기준이 어떻게 적용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p>
<p>많은 분들이 놓치는 부분이지만, 범죄 사건은 사실관계보다 어떤 기준으로 해석되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333399;">3. <strong>에이앤랩의 핵심 전략은?</strong></span></h4>
<p>이 사건은 감정적 대응이 아니라, <strong>수사기관의 판단 기준을 선제적으로 설정하는 방식으로 접근</strong>했습니다.</p>
<p>핵심 대응은 다음과 같습니다.</p>
<p><strong>　· 진술 구조 선제 파악</strong><br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상대방 진술을 확보하고, 시간 흐름 및 모순 여부를 정리<br />→ <em>초기 진술 프레임이 한쪽으로 고정되는 것을 방지</em></p>
<p><strong>　· 조사 전 대응 설계</strong><br />내방회의를 통해 예상 질문 및 답변을 사전 점검하고 진술 방향 정리<br />→ <em>불리한 진술이나 오해 가능성 사전 차단</em></p>
<p><strong>　· 증거 선제 제출</strong><br />사건 이후 연락, 현장 구조, 동석자 존재 등을 종합해 자료 제출<br />→ <em>강제성이 없다는 흐름을 수사 초기부터 형성</em></p>
<p><strong>　· 변호인의견서 작성</strong><br />성범죄 성립 요건에 맞춰 사실관계를 법리적으로 재구성<br />→ <em>단순 주장 수준이 아닌 ‘법적 판단 기준’으로 사건 정리</em></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333399;">4. <strong>사건의 결과</strong></span></h4>
<p>수사기관은 제출된 자료와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해당 사건을 특수강간 혐의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p>
<p>그 결과 의뢰인 두 명 모두 <strong>혐의 없음(증거불충분) 불송치 결정</strong>을 받게 되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333399;">5. <strong>마무리하며</strong></span></h4>
<p>이 사건은 성범죄 사건에서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잘 보여줍니다.</p>
<p>같은 상황이라도</p>
<p><strong>　· 어떻게 진술하느냐</strong></p>
<p><strong>　· 어떤 자료를 언제 제출하느냐</strong></p>
<p><strong>　· 어떤 기준으로 사건을 설명하느냐</strong></p>
<p>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p>
<p>특히 유흥업소와 같은 환경에서 발생한 사건은 단순한 사실관계만으로 판단되기 어려운 만큼, 초기 대응 단계에서의 전략이 매우 중요합니다. 초기 진술과 자료 제출 방향이 사건의 결론을 사실상 결정짓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법무법인 에이앤랩]]></author>
			<pubDate>Tue, 21 Apr 2026 12:34:3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nlab.co.kr/?kboard_redirect=2"><![CDATA[cas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특수절도죄 불기소 사례｜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불송치 결정]]></title>
			<link><![CDATA[https://anlab.co.kr/?kboard_content_redirect=7833]]></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none wp-image-17465" src="https://anlab.co.kr/wp-content/uploads/2026/04/%ED%8C%90%EA%B2%B0%EB%AC%B8_260417_%ED%8A%B9%EC%88%98%EC%A0%88.jpg" alt="" width="503" height="707" /></p>
<p><strong>[</strong><strong>사건 간단히 보기]</strong></p>
<p>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마트에서 가족과 함께 생필품을 절도한 후 적발되어 특수절도 혐의를 받게 된 사건입니다.<br />신속한 합의와 양형자료 정리를 통해 불송치(불기소) 결정을 이끌어냈습니다.</p>
<p> </p>
<hr />
<p> </p>
<p><em><span style="color:#993300;">“생활이 너무 어려워서 순간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했습니다.</span></em><br /><em><span style="color:#993300;">가족과 함께 절도를 저질러 특수절도로 혐의가 커져 두렵습니다.”</span></em></p>
<p> </p>
<p>이번 사건은 혐의 자체는 인정되는 상황이었지만,<br />특수절도 적용으로 인해 처벌 수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사안이었습니다.</p>
<p>무거운 처벌을 피하기 위해서는 사건 경위, 피해 회복, 재범 가능성에 대한 자료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제출하느냐가 중요했습니다.</p>
<p> </p>
<hr />
<p> </p>
<h4><strong><span style="color:#993300;"> 1.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span></strong></h4>
<p> </p>
<p>의뢰인은 성실히 근무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오던 가장이었습니다.</p>
<p>그러나 사업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수입이 줄어들었고, 다수의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상황에서 생활비 부담이 크게 증가했습니다.</p>
<p>여기에 가족의 중증 질환으로 인한 치료비까지 발생하면서 지속적인 지출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p>
<p><strong>사건 당일, 의뢰인은 가족과 함께 마트를 방문했다가 생필품 일부를 계산하지 않고 가져오는 행위를 하게 되었고, 현장에서 적발되었습니다.</strong></p>
<p><span style="color:#993300;"><strong>이 과정에서 가족과 함께 행위가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되면서 단순 절도가 아닌 특수절도 혐의가 적용되어 수사가 진행되었습니다.</strong></span></p>
<p> </p>
<hr />
<p> </p>
<h4><strong><span style="color:#993300;"> 2. 사건의 특징</span></strong></h4>
<p> </p>
<p>이 사건은 행위 자체는 명확하지만, 처벌 여부와 수위는 사후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유형이었습니다.</p>
<p><span style="color:#993300;"><strong>특수절도는 2인 이상이 함께 범행에 가담한 경우 적용되며, 일반 절도보다 법정형이 높아 처벌 가능성이 크게 증가합니다.</strong></span></p>
<p> </p>
<p>다만 이러한 사건에서도 범행의 경위, 피해 회복 여부, 피의자의 생활환경, 재범 가능성 등이 함께 고려됩니다.</p>
<p>특히 생계형 범행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사건 이후 피해가 실질적으로 회복되었는지가 중요한 판단 요소로 작용합니다.</p>
<p><strong>따라서 이 사건에서는 처벌이 불가피한 사안으로 볼 것인지, 선처가 필요한 사안으로 볼 것인지가 핵심 쟁점이었습니다.</strong></p>
<p> </p>
<hr />
<p> </p>
<h4><strong><span style="color:#993300;"> 3. 에이앤랩의 핵심 전략은?</span></strong></h4>
<p> </p>
<p><span style="color:#993300;"><strong>이 사건에서는 피해 회복과 의뢰인의 사정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데 집중하여 대응을 진행했습니다.</strong></span></p>
<p>우선 사건 초기 단계에서 피해 마트 측과 접촉하여 의뢰인의 사과 의사를 전달하고 합의 절차를 진행했습니다.</p>
<p>의뢰인의 상황과 태도를 설명하며 협의를 이어간 결과,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고 처벌불원 의사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993300;"><strong>동시에 의뢰인의 경제적 상황을 입증하기 위해 소득 감소 자료, 치료비 지출 내역, 가족 부양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제출했습니다.</strong></span></p>
<p>또한 초범이라는 점과 사건 이후의 반성 태도를 반영하여 반성문, 진단서 등 양형자료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p>
<p>이와 같이 각 사정을 객관적인 자료로 정리하여 수사기관에 전달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333399;"><strong>4. 사건의 결과</strong></span></h4>
<p> </p>
<p>수사기관은 제출된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의뢰인의 행위 경위와 사후 조치가 충분히 고려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p>
<p>특히 피해가 회복되었고, 피해자 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한 요소로 반영되었습니다.</p>
<p>또한 의뢰인이 초범이며, 동일한 범행이 반복될 가능성이 낮다는 점 역시 함께 고려되었습니다.</p>
<p><span style="color:#333399;"><strong>그 결과 해당 사건은 불송치(불기소) 결정으로 종결되었습니다.</strong></span></p>
<p> </p>
<hr />
<p> </p>
<h4><strong><span style="color:#333399;"> 5. 마무리하며</span></strong></h4>
<p> </p>
<p>특수절도 사건과 같이 범행이 명확한 경우라도 사건 이후의 대응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p>
<p>특히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는 수사기관 판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건 초기 단계에서 신속하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p>
<p> </p>
<p>또한 단순히 반성 의사를 밝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제적 상황이나 생활환경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p>
<p>이와 같은 자료는 재범 가능성과 처벌 필요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됩니다.</p>
<p><span style="color:#333399;"><strong>피해 회복과 양형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선처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사례입니다.</strong></span></p>]]></description>
			<author><![CDATA[법무법인 에이앤랩]]></author>
			<pubDate>Fri, 17 Apr 2026 14:21:2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nlab.co.kr/?kboard_redirect=2"><![CDATA[cas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특가법 위반 운전자 폭행 혐의, 벌금형 약식명령으로 마무리한 사례]]></title>
			<link><![CDATA[https://anlab.co.kr/?kboard_content_redirect=7824]]></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359" src="https://anlab.co.kr/wp-content/uploads/2026/04/%ED%8C%90%EA%B2%B0%EB%AC%B8_0414.jpg" alt="" width="500" height="703" /></p>
<p><strong>[사건 간단히 보기]</strong></p>
<p>과음 후 택시에 탑승했다가 기사와의 마찰 과정에서 폭행이 발생하였지만 <strong>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을 통해 벌금형 약식명령으로 마무리된 사례</strong>입니다.</p>
<p> </p>
<hr />
<p><strong><em><span style="color:#993300;"><br /><br />“택시 기사를 폭행했는데 선처 받을 수 있을까요?”</span><br /><br /></em><br /></strong></p>
<p>운전자 폭행 사건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p>
<p>운행 중인 차량의 운전자를 상대로 한 폭행은 일반 폭행보다 훨씬 엄격하게 처벌되는 구조인데요.</p>
<p>이번 사건 역시 단순한 다툼으로 보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p>
<p><strong><em><span style="color:#993300;">이러한 조건 속에서 어떻게 처벌 수위를 낮출 수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span></em></strong></p>
<p> </p>
<hr />
<h4><strong><span style="color:#993300;"><br />1.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span></strong></h4>
<p><strong> </strong></p>
<p>의뢰인은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택시를 이용해 귀가하던 중이었고 당시 과음으로 인해 사건 당시 상황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였는데요.</p>
<p>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의뢰인은 택시 기사와 운행 경로를 두고 이견이 발생하였고 이를 <strong>항의하는 과정에서 폭행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strong></p>
<p>또한 차량이 정차된 이후에도 기사를 밖으로 나오게 한 뒤 밀치는 등 다툼이 계속된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p>
<p>의뢰인은 <strong>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strong>하고 있었으며 무거운 처벌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이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993300;"><br /><strong>2. 사건의 특징</strong></span></h4>
<p> </p>
<p>이 사건은 운행 중인 차량의 운전자를 상대로 한 폭행으로<strong>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될 수 있는 사안</strong>이었습니다.</p>
<p>운전자 폭행은 교통 안전과 직결되는 범죄로 평가되기 때문에 <strong>일반 폭행보다 훨씬 무겁게 처벌</strong>됩니다.</p>
<p>따라서 단순한 시비나 우발적 다툼이라는 주장만으로는 책임을 줄이기 어려운 구조입니다.</p>
<p>결국 이 사건은 사실관계를 다투기보다는 <strong><em><span style="color:#993300;">처벌 필요성을 낮출 수 있는 양형 요소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정리하느냐가 중요한 사안</span></em></strong>이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3. 에이앤랩의 핵심 전략은?</strong></span></h4>
<p><strong> </strong></p>
<p>법무법인 에이앤랩은<strong> 초기부터 양형 중심 대응 전략을 설정</strong>했습니다.</p>
<p>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바탕으로 이를<strong> 객관적인 자료로 정리해 제시하는 데 집중</strong>했습니다.</p>
<p>우선 반성문을 통해 진지한 반성 태도를 구체적으로 드러내고<strong> 수사기관 조사에도 성실히 협조</strong>한 점을 강조했습니다.</p>
<p>또한 <strong>피해 회복 의지</strong>를 명확히 밝히고 마지막 적발 이후 오랜기간 성실히 살아온 점을 정상 사유로 정리했습니다.</p>
<p>여기에 <strong>배우자의 탄원서</strong>를 통해 재범 방지 가능성과 사회적 유대 관계를 함께 제시했습니다.</p>
<p><span style="color:#000080;"><strong>핵심은 재범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구조화</strong></span>하는 것이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4. 사건의 결과</strong></span></h4>
<p><span style="color:#000080;"><strong> </strong></span></p>
<p>재판부는 이러한 사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p>
<p>그 결과 의뢰인에게 <span style="color:#000080;"><strong>벌금형의 약식명령</strong></span>을 내렸습니다.</p>
<p>의뢰인은 중한 처벌을 피하고 사건을 비교적 신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p>
<p> </p>
<hr />
<h4><span style="color:#000080;"><br /><strong>5. 마무리하며</strong></span></h4>
<p><strong> </strong></p>
<p>운전자 폭행 사건은<strong> 일반 폭행보다 훨씬 무겁게 평가되는 범죄</strong>입니다.</p>
<p>따라서 초기 대응 단계에서 반성 태도, 수사 협조, 피해 회복 의지 등 양형 요소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정리하느냐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p>
<p>이번 사건은 불리한 사실관계 속에서도 <strong>양형 사유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벌금형으로 마무리한 사례</strong>입니다.</p>
<p>결국 형사사건은 단순한 해명이 아니라 <span style="color:#000080;"><strong>처벌 필요성을 낮추는 방향으로 사건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핵심</strong></span>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p>
<p> </p>
<p> </p>]]></description>
			<author><![CDATA[법무법인 에이앤랩]]></author>
			<pubDate>Tue, 14 Apr 2026 17:10:3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nlab.co.kr/?kboard_redirect=2"><![CDATA[cas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스토킹 혐의 대응 방법, 불송치(증거불충분) 이끈 핵심 전략]]></title>
			<link><![CDATA[https://anlab.co.kr/?kboard_content_redirect=7823]]></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355" src="https://anlab.co.kr/wp-content/uploads/2026/04/%ED%8C%90%EA%B2%B0%EB%AC%B8-3.jpg" alt="" width="500" height="703" /></p>
<p><strong>[</strong><strong>사건 간단히 보기]</strong></p>
<p><strong>스토킹 불송치(증거불충분)</strong>가 쟁점이 된 사건으로, 합의를 위한 연락이었음을 입증해 스토킹 고의가 인정되지 않은 사례입니다.</p>
<p> </p>
<p><em><strong><span style="color:#993300;">“합의하려고 연락한 건데, 이게 스토킹이 될 수 있는 건가요?</span></strong></em><em><strong><span style="color:#993300;">”</span></strong></em></p>
<p> </p>
<p>실제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p>
<p>이 사건은 단순히 연락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그 연락이 어떤 목적이었고 상대방에게 실제로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유발했는지까지 함께 검토해야 하는 구조였습니다.</p>
<p>법무법인 에이앤랩은 본 사건을<strong> ‘연락 횟수’의 문제가 아니라, 스토킹처벌법상 구성요건인 고의와 공포심 유발 여부가 인정되는지의 문제로 보고 대응</strong>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993300;"><strong>1.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strong></span></h4>
<p> </p>
<p>본 사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한 쟁점은, <strong>의뢰인의 연락이 스토킹 행위로 볼 수 있는 목적과 성격을 가지고 있었는지</strong>였습니다.</p>
<p>의뢰인과 피해자는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던 사이였고, 근무 중 다툼으로 인해 상호 폭행 사건까지 이어진 상황이었습니다.</p>
<p>이후 의뢰인은 사건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피해자에게 연락을 시작했고, 사과와 함께 합의 의사를 지속적으로 전달했습니다.</p>
<p>연락 내용 역시 합의금 조율과 관계 정리를 위한 것이었고, 위협적이거나 감정적인 표현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p>
<p>그럼에도 피해자가 해당 연락을 문제 삼아 스토킹으로 고소하면서, 의뢰인은 형사처벌 가능성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993300;"><strong>2. 사건의 특징</strong></span></h4>
<p> </p>
<p>이 사건의 핵심은 스토킹 불송치(증거불충분) 판단을 위해, <strong>단순 연락이 아니라 그 ‘목적과 내용’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strong>였습니다.</p>
<p>스토킹처벌법은 단순한 연락 사실만으로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유발하는 행위인지가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p>
<p>특히 합의를 위한 연락처럼 일정한 목적이 있는 경우에는, 그 행위가 사회적으로 허용될 수 있는 범위인지가 쟁점이 됩니다.</p>
<p>또한 연락이 반복되었더라도, 그 내용이 위협적이지 않고 일정 시점 이후 중단되었다면 지속성·반복성 요건 역시 문제될 수 있습니다.</p>
<p>결국 이 사건은 ‘연락이 있었다’는 사실보다, 그 연락이 스토킹 범죄의 구성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구조적으로 따져야 하는 사안이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333399;"><strong>3. 에이앤랩의 핵심 전략은?</strong></span></h4>
<p> </p>
<p>본 사건에서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스토킹 불송치(증거불충분) 판단을 이끌어내기 위해, <strong>연락의 목적과 내용, 전체 경위를 중심으로 구성요건 해당성을 다투는 전략</strong>을 취했습니다.</p>
<p>우선<strong> 의뢰인의 연락이 폭행 사건 합의를 위한 것이었고, 사과 및 사건 정리를 위한 목적이었다는 점을 문자 내용과 함께 구체적으로 정리</strong>했습니다.</p>
<p>다음으로 연락 내용에 위협이나 위해를 가할 표현이 없었고, 객관적으로 공포심을 유발할 수준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p>
<p>또한 연락이 일정 기간에 한정되어 있었고 이후 중단된 점, 피해자 역시 합의 관련 소통을 이어간 정황이 있다는 점을 제시해 실제 공포심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p>
<p>여기에 스토킹 판단은 관계와 경위, 행위의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판례 기준을 적용해, 단순 연락만으로는 범죄가 성립하기 어렵다는 점을 설득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333399;"><strong>4. 사건의 결과</strong></span></h4>
<p> </p>
<p>수사기관은 제출된 자료와 주장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습니다.</p>
<p>그 과정에서 의뢰인의 연락이 단순한 집착이나 위협이 아닌, 사건 합의를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진 점이 중요하게 반영되었습니다.</p>
<p>또한 연락 내용 자체가 공포심을 유발할 수준으로 보기 어렵고, 지속적·반복적 스토킹 행위로 평가하기에도 부족하다는 점이 함께 고려되었습니다.</p>
<p>이 사건은 단순히 연락 횟수만으로 판단한 것이 아니라, 그 행위의 전체 맥락과 목적을 기준으로 판단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p>
<p>결국 수사기관은 혐의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보아, 의뢰인에 대해<strong> 불송치(증거불충분)</strong> 처분을 결정했습니다.</p>
<p> </p>
<hr />
<h4> </h4>
<h4><span style="color:#333399;"><strong>5. 마무리하며</strong></span></h4>
<p> </p>
<p><strong>스토킹 불송치(증거불충분)</strong> 여부는 단순히 연락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그 연락이 어떤 목적과 내용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p>
<p>특히 합의를 위한 연락과 같이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이를 어떻게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입증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p>
<p>본 사건은 연락 행위 자체가 아니라, 그 행위가 법적으로 스토킹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기준에 맞춰 분석했을 때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p>
<p>같은 연락이라도 관계, 경위, 내용, 사후 정황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대응 방향 설정이 핵심입니다.</p>
<p>결국 중요한 것은 감정적인 해명보다, 수사기관이 판단하는 기준에 맞춰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p>]]></description>
			<author><![CDATA[법무법인 에이앤랩]]></author>
			<pubDate>Tue, 14 Apr 2026 15:02:5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nlab.co.kr/?kboard_redirect=2"><![CDATA[case]]></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주식 투자 사기 소송 대응, 항소심 패소 뒤 상고로 뒤집은 사례]]></title>
			<link><![CDATA[https://anlab.co.kr/?kboard_content_redirect=7822]]></link>
			<description><![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7350" src="https://anlab.co.kr/wp-content/uploads/2026/04/%ED%8C%90%EA%B2%B0%EB%AC%B8-%ED%99%88%ED%8E%98%EC%9D%B4%EC%A7%80_%ED%8C%90%EA%B2%B0%EB%AC%B8-3.png" alt="" width="477" height="671" /></p>
<p> </p>
<p><strong>[사건 간단히 보기]</strong></p>
<p>네이버 밴드 주식 리딩방 사기를 통해 투자금 3,600만 원을 송금한 피해자의 사건입니다.</p>
<p>1심 승소 이후 항소심에서 패소했지만, <strong>상고를 통해 판결을 뒤집어 파기환송</strong>을 이끌어냈습니다.</p>
<p> </p>
<p><strong><em><span style="color:#800000;">“주식 리딩방 사기를 당했는데, 항소에서 패소했다면 끝난 건가요?</span></em></strong><br /><strong><em><span style="color:#800000;">이런 경우에도 다시 결과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span></em></strong></p>
<p> </p>
<p>투자 사기 사건 상담에서 실제로 자주 듣게 되는 질문입니다.</p>
<p>특히 주식 리딩방 사기와 같이 계좌를 통해 금원이 이동하는 구조에서는 단순히 사기 피해 사실만으로 바로 책임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민사소송 과정에서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p>
<p>이 사건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p>
<p>의뢰인은 1심에서는 승소했지만, 항소심에서 판결이 뒤집히며 전부 패소한 상황이었고, 이 상태가 그대로 확정될 경우 피해금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p>
<p>결국 이 사건의 핵심은 단순히 상고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항소심 판결이 어떤 기준에서 잘못되었는지를 정확히 짚고 왜 해당 판단이 유지되어서는 안 되는지를 법원에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p>
<p>법무법인 에이앤랩은 본 사건을 단순한 결과 뒤집기가 아니라,<br /><strong>주식 투자 사기 소송에서 항소심 판단 구조 자체를 바로잡는 문제</strong>로 보고 대응을 진행했습니다.</p>
<p> </p>
<hr />
<p> </p>
<h4><strong><span style="color:#800000;">1.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span></strong></h4>
<p>의뢰인은 네이버 밴드 주식 리딩방을 통해 투자금을 송금한 뒤 사기 피해를 인지하고, 피해금 반환을 위해 민사소송을 진행했습니다.</p>
<p>1심에서는 승소 판결을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결과가 뒤집히며 전부 패소하게 된 상태였습니다.</p>
<p>이미 한 차례 유리한 판단을 받았음에도 결과가 바뀐 상황에서, 의뢰인은 더 이상 대응 방법을 찾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p>
<p>결국 의뢰인은 <strong>상고를 통해 다시 판단을 받아볼 수 있는지 검토하기 위해</strong> 저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p>
<p> </p>
<hr />
<p> </p>
<h4><strong><span style="color:#800000;">2. 사건의 특징</span></strong></h4>
<p>이 사건의 핵심은 <strong>왜 항소심에서 결과가 뒤집혔는지를 정확히 짚는 것</strong>이었습니다.</p>
<p>피고는 항소장을 제출한 이후 아무런 주장도 하지 않았고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았습니다.</p>
<p>그럼에도 항소심은 ‘다툼이 있다고 볼 수 있다’는 이유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p>
<p>즉, 사실관계가 아니라 <strong>판단 기준을 어떻게 적용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 사건</strong>이었습니다.</p>
<p>저는 이 지점이 상고에서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핵심이라고 보았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000080;">3. 에이앤랩의 핵심 전략은?</span></h4>
<p>이 사건에서 저는 <strong>주식 투자 사기 사건이 아니라, 절차와 판단 기준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strong></p>
<p><strong>첫 번째로, 항소이유서가 제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심리를 진행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strong><br />이 부분은 단순한 절차 문제가 아니라, 판결의 전제가 흔들리는 요소였습니다.</p>
<p><strong>두 번째로, 상대방이 아무런 반박을 하지 않았음에도 이를 ‘다툼’으로 본 판단을 지적했습니다.</strong><br />법적으로는 이런 경우 오히려 상대방 주장을 인정한 것으로 보는 것이 원칙입니다.</p>
<p><strong>세 번째로, 계좌를 제공한 법인의 책임 구조를 명확히 정리했습니다.</strong><br />실질적인 거래관계 없이 금원이 이동했다면 반환 책임이 인정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p>
<p>이처럼 저는 개별 사실이 아니라 <strong>판단 구조 자체를 바로잡는 방향으로 상고를 구성했습니다.</strong></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000080;">4. 사건의 결과</span></h4>
<p>결과적으로 대법원은 <strong>항소심 판단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strong></p>
<p>핵심 쟁점에 대한 검토가 충분하지 않았고, 법리 적용도 적절하지 않았다는 취지였습니다.</p>
<p>이에 따라 원심 판결은 파기되었고 사건은 다시 심리 단계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p>
<p>이 결정은 단순히 결과를 바꾼 것이 아니라, <strong>사건을 판단하는 기준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점을 바로잡은 것</strong>입니다.</p>
<p>의뢰인은 다시 한 번 자신의 주장을 다툴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p>
<p> </p>
<hr />
<p> </p>
<h4><span style="color:#000080;">5. 마무리하며</span></h4>
<p>이 사건은 <strong>주식 투자 사기 사건에서도 항소심 결과가 끝이 아니라는 점</strong>을 보여줍니다.</p>
<p>특히 절차나 판단 기준에 문제가 있다면, 상고를 통해 결과를 다시 뒤집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p>
<p> </p>
<p> </p>]]></description>
			<author><![CDATA[법무법인 에이앤랩]]></author>
			<pubDate>Mon, 13 Apr 2026 10:21: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anlab.co.kr/?kboard_redirect=2"><![CDATA[case]]></category>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