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의뢰인들은 바이오 기업, VC 계열 벤처기업 등으로, 미국 비상장 의료회사에 해외투자를 계획함에 있어 성공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에 에이앤랩에서 기업금융 업무를 수행하는 박현식 변호사에게 해당 사안에 대한 자문을 의뢰하였습니다.
박현식 변호사는 최근 투자업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상장회사의 경우, 계열회사, 자회사로 관련 회사를 설립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신기술사업금융업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신기술사업투자조합 펀드를 이용할 경우, 비금융회사도 과거와 달리 주도적으로 투자 관련 사항들을 handling 할 수 있음을 자문하였습니다.
이후 펀드를 결성하고, 해외 비상장 회사에 대하여 상장 시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우선주를 취득하는 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
박현식 변호사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 사항들을 기초로 한국은행 외화증권 취득 신고를 완료하였으며 무사히 투자집행이 이루어진 후, 해외 비상장회사는 가을 경에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해당 펀드는 투자회사의 상장 이후 EXIT을 완료하였고 짧은 기간 많은 이익을 투자자들이 향유하였습니다.
펀드의 해외증권취득은 전문 변호사가 아니라면 그 절차나 정보를 취득하기가 어려운 분야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관련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