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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지자체 공유재산의 사용수익허가 및 관리위탁 관련 법률자문 제공

의뢰인은 지자체의 공유재산을 낙찰받아 사용수익허가권을 가진 자인데, 해당 공유재산의 일부를 제3자에게 전대하거나 위탁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문을 의뢰하였습니다.

 

신상민 변호사는 (i)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른 사용수익허가 및 행정재산의 관리위탁 관련 제 규정을 분석한 뒤, (ii) 사용수익허가의 경우 다른 자에게 전대 또는 사용수익권을 넘길 수 있는지 여부, (iii) 관리위탁으로 볼 경우 위탁료 관련 법률관계와 전대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함으로써, 의뢰인이 원활하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2021.04.08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신상민
신상민
349 형사

형사

특가법 뺑소니 사건 관련 경찰에서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사건에 대하여 보완수사요구 처분 이끌어내

의뢰인(피의자)은 귀가하던 길에 흰색 화물차(피해차량)와 옆면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즉시 피해자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우선 갓길에 정차하기 위해서 속도를 줄이면서 이동하였으나 사고 근처에는 갓길이 없어서 천천히 이동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다른 흰색 화물차를 뒤쫓아갔고 뭔가 이상함을 느낀 의뢰인은 다시 주변을 보니 실제 피해차량이 자신의 뒤에서 달려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바로 피해차량의 차주와 얘기를 하여 자신이 착오했다고 하였고 보험회사에 연락을 하던 중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하여 사건조사와 더불어 음주측정을 하여 특가법성 도주치상의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찰 조사에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어 의뢰인은 법무법인 에이앤랩으로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특가법상 도주치상에서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 도주한 때’ 라는 것에 대한 판례에 의하면 사고 운전자가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도로교통법에서 정한 의무를 이행하기 전에 사고현장을 이탈한 것인지 여부를 판정함에 있어서는 그 사고의 경위와 내용, 피해자의 상해의 부위와 정도, 사고 운전자의 과실 정도, 사고 운전자와 피해자의 나이와 성별, 사고 후의 정황 동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판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조건명 변호사는 (1) 의뢰인은 사고 당시 도주의 의사나 고의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 (2) 피해차량이 특정되자 바로 갓길에 정차한 뒤 구호조치 의무를 이행했다는 점, (3) 차들이 밀집된 지역과 시간대에 일어난 사고로 도주할 수 없었다는 점, (4) 피해자와의 합의를 하여 처벌불원서의사가 존재한다는 점 등 블랙박스 영상과 같은 증거자료와 함께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음주운전과 관련해서는 의뢰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용서를 구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에 검찰에서는 변호사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경찰에 기소의견에 대해서 일부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보완수사요구’ 처분을 하였습니다.

검, 경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에서 수사종결권을 가지게 되어 일방적으로 수사를 종결하는 과정에서 억울한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력으로 의뢰인의 혐의에 대해서 추가 조사를 통해서 사건을 더욱더 면밀히 조사할 수 있게 되어 추후 무혐의 결정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의의가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2021.04.07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조건명
조건명
348 대여금

대여금

재건축사업을 위해 대여하여 준 원금(20억원) 및 수익금(4억원)의 지급을 청구하여, 24억원 전액을 인용 받은 사례

1. 사건개요


의뢰인(원고)는 피고들이 추진하는 재건축사업을 위하여 20억원을 대여하여 주었고, 적어도 4억원의 수익금은 확정적으로 지급받기로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런데 재건축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자, 피고들은 변제기가 지난 이후에도 약정한 수익금은 물론 원금도 반환해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피고들은 원고와 체결한 약정에서는 재건축이 완료됨을 전제하기 때문에 지급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유선경 변호사는 의뢰인을 대리하여 대여 원금 및 약정 수익금의 지급을 구하는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2. 변호사 조력


피고들은 재건축사업이 진행되지 않았던 이상 약속하였던 수익금 4억원은 지급할 필요가 없다고 항변하였으나, 유선경, , 변호사는 이 사건의 약정의 법적 성격을 검토하고 해당 사건의 약정이 소비대차 약정에 해당한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해당 약정 계약서의 내용이나 문언을 살펴보았을 때 △건물의 재건축 완료를 전제로 하지 않는다는 점, △피고도 약정당시 어떠한 경우라도 원금의 반환을 보장했다는 점, △원리금 반환을 담보하지 않았다면 약정을 체결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 등 재건축사업 진행 여부와 관계없이 원금 20억원 뿐만 아니라 약정 수익금 4억원도 확정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3. 처분결과


법원은 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의 청구 대부분을 인용하여 총 24억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의 지급을 명하는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4. 성공포인트

 

거액을 돈을 받지 못 할 수 있었던 상황에서 은 이 사건의 약정 계약이 민법상 금전소비대차 계약에 해당한다는 주장과 입증할 수 있는 약정 계약서의 내용을 파악함으로써 의뢰인은 원금과 수익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2021.04.07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유선경
유선경
김동우
김동우
조건명
조건명
347 형사

형사

편파 수사 및 불공정 수사가 우려되는 담당 경찰관에 대한 수사관 교체 신청하여 인용

1. 사건개요

의뢰인(고소인)은 인터넷 상에서 악플러로 인해서 상당히 오랜시간 스트레스를 받아 악플러들을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수사결과 해당 악플러는 피고소인의 직원인 A씨로 밝혀졌고, A씨는 피고소인의 휴대폰을 사용하여 의뢰인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댓글을 게시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기소되었습니다.

그래서 의뢰인은 피고소인과 A씨의 관계, 피고소인이 A씨의 범행을 숨겨주려고 한 내용들을 봤을 때 두 명이 공범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사를 담당 수사관에게 전달하였습니다. 하지만 담당수사관은 종결된 수사결과도 믿지 못하겠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며 일방적으로 피고소인 측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며 제대로 된 수사의지가 없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담당수사관의 소극적인 수사태도에 불안함을 느낀 의뢰인은 법무법인 에이앤랩으로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2. 변호사 조력

 김동우, 조건명 변호사는 담당 수사관과의 통화상황과 고소인 조사상황 당시를 구체적으로 진술하였습니다.

수사관으로서 적극적으로 수사를 개시하여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되려 의뢰인의 대리인에게 피고소인이 공범이라는 증거가 있냐는 식으로 되물었다는 점, 이미 증거자료를 제출하였는데도 사건기록을 전혀 파악하지 않고 있다는 식의 내용으로 의뢰인에게 질문한 점, 고소인조사 내내 수사의 의지가 없음을 강하게 표현했다는 점 등을 토대로 수사관으로서 공정 수사를 심각하게 훼손하였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3. 처분결과

관할 경찰서는 변호사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편파 수사 및 불공정 수사가 우려되는 담당 경찰관에 대한 교체 신청을 인용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4. 성공포인트

최근 검, 경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의 독립적인 수사권한이 커지고 수사종결권까지 갖게 되면서 여러 사유로 수사관교체 신청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에이앤랩 변호사들의 조력으로 피해자인 의뢰인이 공정한 수사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장기간 고통받아온 의뢰인의 피해가 조금이라도 회복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사건입니다.

2021.04.06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김동우
김동우
조건명
조건명
346 형사

형사

층간 소음 관련 무고혐의로 입건된 피의자에 대하여 불송치결정

의뢰인(피고소인)은 자신의 주거지에서 위층에 거주하는 고소인의 집에서 의뢰인의 대화내용 등을 청취하거나 녹음하여 재생하는 듯한 정체불명의 소음으로 인해 지속적인 피해를 입어왔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고소인에게 연락하여 자신들의 고통을 호소하였고 그럴때마다 고소인은 내용을 부인하는 것이 아닌 가족을 자제시키겠다는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층간소음이 발생해서 결국 의뢰인은 경찰서에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를 하였고 이후 고소인은 먼저 합의를 하자는 제안을 하였으나 결국 의견이 맞지 않아 합의는 무산되었습니다.

하지만 고소인은 오히려 자신들은 무고하다며 의뢰인을 무고죄로 고소를 하여 법무법인 에이앤랩을 찾아와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판례에 의하면 무고죄는 객관적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라도 신고자가 진실이라고 확신하고 신고하였다면 무고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건을 담당한 김동우 변호사는 의뢰인이 직접 경험한 피해사실을 기초로 신고하였기 때문에 무고죄가 성립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관련 법리와 판례를 참고하여 혐의가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과 가족들이 대부분 주거지에서 시간을 보내기에 고소인이 녹음 및 청취행위로 장시간 동안 고통에 시달렸다는 점, 그로 인해 가족들이 나날이 공포감과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 의뢰인이 고소한 사건이 불기소 처분이 내렸다다고 해서 이 신고한 사실을 허위로 봐서는 안된다는 점 등 의뢰인은 허위사실에 대한 인식 및 무고의 고의가 없다는 점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경찰은 변호사의 의견을 받아들여 의뢰인에게는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어떤 사건이 무혐의로 종결이 난다고 해서 반드시 무고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고죄로 고소를 당한 경우에는 해당 사안이 성립요건에 맞지 않는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내려지는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던 상황에서 변호사의 변호사들의 변론으로 인해 의뢰인의 혐의를 벗어낫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2021.04.06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김동우
김동우
345 형사

형사

무고죄 고소 사건에서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대해 검사의 재수사 요청을 이끌어내

의뢰인(고소인)은 의료업체의 대표로 과거 경쟁업체 대표(피고소인)로부터 의료법위반으로 고소당한 바 있습니다. 신상민 법무법인 에이앤랩 변호사는 위 사건을 맡아 무혐의 결정을 받아냈습니다.

무혐의 결정 이후에도 피고소인은 재차 의뢰인을 고소했는데, 피고소인의 행위로 영업활동에 지장을 받게 된 의뢰인은 피고소인을 무고죄로 고소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후 신상민 변호사는 의뢰인을 대리해 피고소인을 무고죄로 고소하였으나 경찰은 불송치 결정하였고, 이에 불복해 이의신청하였습니다.

무고죄는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수사기관이나 공무소 또는 공무원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함으로써 성립되는 범죄입니다. 본 법인은 피고소인이 의뢰인을 고소한 최초의 사건이 무혐의 결정을 받았음에도 지속적으로 고소를 하는 행위가 무고죄에 해당한다고 보고 의뢰인을 대리해 고소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이 사건의 법리 판단을 잘못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불송치 결정이란 경찰 수사단계에서 사건이 종결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2021년 1월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신설되었습니다. 불송치 결정에 불복할 경우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신상민 변호사는 「경찰이 법리를 오해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며 즉각 이의신청을 제기했습니다.

검찰은 본 법무법인의 이의를 받아들여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이의제기를 하더라도 재수사요청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이는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인해 경찰과 검찰이 각자의 판단을 존중해주는 경향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불송치 결정될 경우 이를 뒤집을 수 있는 법리와 판례를 제시해야만 재수사 요청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로 인해 자칫 「무고 가해자(피고소인)」가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게 될 사안을 다시 수사대 위로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1.04.04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신상민
신상민
박현식
박현식
344 지식재산권

지식재산권

부정경쟁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 항소심에서 채무가 존재하지 아니한다는 화해권고결정 받아 승소

의뢰인은 전 직장(원고)으로부터 전직금지청구, 영업비밀 침해 및 부정경쟁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를 당하였습니다.

이전의 소송에서 전직금지청구 부분은 각하하고 청구된 손해배상액의 대부분을 감액시키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의뢰인(피고, 항소인)은 원고가 주장하는 것들은 상당한 투자나 노력으로 만들어진 성과로 볼 수 없으니 손해배상액을 더 낮게 산정되어야 한다며 항소심을 제기하였습니다.

이에 신상민 변호사는 의뢰인의 행위와는 상관없이 원고의 매출 및 영업이익은 상승하였다는 점, 의뢰인은 원고의 회사에서 영업상 주요한 부분을 직접 작성하거나 업무를 관여한 자이기에 단순히 원고가 구축한 기술을 습득한 사람이 아니라는 점, 원고의 퇴사 압박으로 인해서 의뢰인은 창업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근로자가 습득한 지식이나 기술, 경험들을 퇴직 후에 이용할 수 없다면 생활을 유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근로자 개인에게도 부당한 결과라는 것을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의견을 받아들여 원고(피항소인)와 의뢰인 사이에 어떠한 채권채무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재판부의 화해권고결정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이 사건은 장기간 이어진 소송을 종결하고 억대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한 의뢰인을 성공적으로 방어하여 의미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

2021.03.29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신상민
신상민
김동우
김동우
343

BM 특허의 권리범위 검토 및 무단 실시자에 대한 권리구제 방안 법률자문

법무법인 에이앤랩 지식재산그룹 신상민 변호사는 BM(Business Model) 특허 등록권자의 의뢰를 받아 유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자에 대한 특허권침해소송 가부에 대한 상세한 법률검토를 제공하였습니다.

 

BM 특허란 정보시스템(컴퓨터, 인터넷, 통신기술 등)을 활용한 경영이나 마케팅기법에 신규성과 진보성이 인정되는 경우 부여되는 특허를 말합니다.

 

특허권침해소송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등록특허 상의 청구항이 해당 발명의 사상을 담아 실시되는 서비스 또는 제품에 각각 매칭이 되는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검토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단순히 실시 제품이나 서비스가 유사해 보인다고 하여 무턱대고 소송을 진행했다가, 오히려 가지고 있던 특허가 등록무효되거나 제대로 다퉈보지도 못하고 패소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신상민 변호사는 (i) 의뢰인이 설명하는 발명의 사상이 특허명세서에 정확히 반영이 되었는지, (ii) 등록특허의 청구항의 효력 범위 및 실세 서비스와의 동일성 여부, (iii) 의뢰인 특허의 등록무효 가능성, (iv) 특허권침해소송의 방식 및 소제기 시 승소 가능성 등에 관한 통합적인 법률의견서를 작성, 제공하였습니다.

2021.03.29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신상민
신상민
신상민
신상민
김동우
김동우
342 지식재산권(IP)

지식재산권(IP)

IT업체의 기술 및 개발산출물 양도계약서 검토

신상민 변호사는 IT분야 강소업체가 자사 기술 및 개발산출물을 타사에 양도하는 내용의 기술이전계약서를 작성, 검토하는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기술양도(이전)계약서는 양도의 대상이 되는 기술의 특정, 양도의 방식(지분이전, 특허등록이전 등), 저작권 기타 지식재산권의 귀속, 이전하는 기술의 대가 산정 등 여러 각도에서 검토가 필요한바, 법무법인 에이앤랩 지식재산/기업법무 전문팀은 협업을 통해 의뢰인의 이익에 부합하는 계약서를 작성하여 주었습니다.

2021.03.16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신상민
신상민
341 IT

IT

홍보 SNS 게시글 삭제 관련 저작권법상 쟁점 법률자문 제공

신상민 변호사는 SNS상의 홍보 게시글과 사진을 삭제요청하는 것이 저작권법상 문제가 되는지에 대해 전체적인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의뢰인은 A와 동업관계를 맺고 A의 채널에 홍보 SNS 게시글(글, 사진, 동영상 포함)을 같이 올렸는데, 동업관계를 해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A는 동종업계에 종사하면서 계속 기존의 게시글을 유지하고 있었고, 의뢰인은 이의 삭제청구 등이 가능한지 문의하였습니다.

위 사안에 관한 자문요청에 대하여, 법무법인 에이앤랩 신상민, 김동우 변호사는 (i) 홍보 SNS 게시글이 저작권법상 저작물에 해당하는지, (ii) 저작물일 경우 그 저작권자가 누구인지, (iii) 저작권자로서 상대에 대해 게시물 삭제청구를 할 권리가 있는지, (iv) 권리행사의 적절한 방식과 시기 등에 대해 종합적 자문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2021.03.16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신상민
신상민
조건명
조건명
340 IT

IT

SW프로그램 저작권 침해 통지를 받은 업체를 대리하여 성공적인 합의대행

의뢰인은 IT업체인데, 소속 직원이 특정 SW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한 것이 문제되어 해당 프로그램의 라이선스권자로부터 다액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경고장을 받은 후, 그 대응방안과 합의대행을 문의하기 위해 법무법인 에이앤랩을 찾았습니다.

 

신상민, 김동우 변호사는 SW프로그램 관련 저작권 침해로 인한 손해배상액 산정기준에 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뢰인이 사용한 copy수, 사용기간, 직원교육 여부 등 의뢰인에게 이익이 되는 사정을 조사한 뒤, 이를 활용하여 경고장 발송자 측과 협상을 하였습니다.

 

이에 성공적으로 합의대행을 할 수 있었고, 의뢰인은 과다한 손해배상의무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2021.03.16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신상민
신상민
김동우
김동우
339 지식재산권(IP)

지식재산권(IP)

웹소설 불법 업로더에 대한 경고장 발송

신상민 변호사는 온라인상 업로드되는 웹소설의 작가를 대리하여 해당 웹소설을 불법업로드하는 다수의 저작권 침해자를 상대로 내용증명 경고장을 발송하는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웹소설은 저작권법상 어문저작물로서, 저작권자가 아닌 자가 이를 불법 업로드한다면 복제권, 전송권 등의 침해가 성립하며, 이는 저작권법에 따라 형사처벌의 대상입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 지식재산그룹은 자주 발생하는 저작권 침해 유형별로 침해 금지를 경고하는 통지서를 신속하게 발송하여 주는 업무를 다수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1.03.16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신상민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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