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식 변호사, 데일리시큐에 상간녀소송 증거에 대해 기고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박현식 변호사가 상간녀소송 증거에 대해 데일리시큐에 기고하였습니다.
배우자가 불륜을 저지른 사실을 알게 된다면 절대 예전과 같은 삶은 불가능하다고 하였는데요. 이때 배우자와 함께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상간녀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가 가능합니다.
해당 소송은 부정행위 사실을 기반으로 진행되기에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반드시 필요한데요. 이러한 증거로는 이메일 및 메신저 대화 내역, 잘못을 인정하는 내용이 담긴 녹음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거 수집 과정에서는 역으로 고소당할 수 있는 위험성도 많기에 사전에 전문가의 검토를 받아 수집하는 것이 올바르겠습니다.
아울러 숙박업소 CCTV와 같은 결정적인 증거의 경우는 홀로 확보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으며 또한 CCTV와 같은 증거는 일반적으로 약 14일이 지나면 확보하는 것이 어려워지므로 신속하게 법조인의 도움을 받아 빠른 증거보전신청을 통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박현식 변호사의 기고 전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