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민 변호사, 텔레그램을 통한 입시 교재 불법 유통에 대해 인터뷰
최근 텔레그램을 통한 범죄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유명 강사의 입시 교재가 텔레그램방에서 무료로 유통되는 문제에 대해 신상민 변호사가 TV조선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신상민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지식재산권법 전문 변호사)는 “유통하는 사람들은 복제권 및 전송권이나 배포권 침해”, “다운받는 사람들 또한 저작권법 위반으로서 공범이 될 수 있다”고 명시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게재된 인터뷰의 전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